
89회 총회임원에 입후보한 부총회장 후보가 2명으로 89회기 부총회장 선거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당초 지방회 및 산하기관에서 추천된 장로부총회장과 부서기, 회계는 단일화 논의 등을 통해 단독 입후보가 이뤄졌다.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총회 임원 입후보 등록에는 △총회장 후보로 노희석 목사(명일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 하였으며 △부총회장에는 석광근(예수소망교회) 목사, 조일구(한사랑교회) 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에는 탁수명(등촌제일교회) 장로가 단독으로 입후보하였다. △서기에는 김두성(안양중앙교회) 목사와 나세웅(신림동중앙교회) 목사가, △부서기는 이종복(창신교회)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였다. △회의록서기는 서순석(은현교회) 목사와 문정민(동산교회) 목사, △회계는 이철구(강서교회) 장로가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부회계는 출마자가 없어 총회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시 등록을 받아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후보자 기호추첨과 함께 오는 5월 4일 전북지방회를 시작으로 정견발표를 갖는다. 한편 선거관리위원장 이봉준 목사는 “교단도 계파가 아닌 하나의 교회이다 교회의 일꾼을 뽑는데 서로 상처가 있으면 안되지 않느냐”며 “선거 감시활동을 강화할 것과 함께 공명선거풍토 조성을 위해 후보자들에게 선거법 준수를 당부하고 대의원들이 교단 선거풍토의 개선과 변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