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특집
기획
성결교회100년사
다문화
2023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뉴스 홈 특집 기획 기사목록
 
‘지방회별 연합부흥성회’ 부흥열기 후끈!
사라져 가는 부흥성회… 복음의 열정만큼은 간직해야
2014-10-13 오전 10:25:00    성결신문 기자   


인천지역 지방회를 시작으로 ‘2014 지방회별 연합성회’가 닻을 올렸다. 지방회별 연합성회는 성결교회의 영성과 사명을 회복하고 전국교회 및 교단의 부흥을 위해개최되고 있으며 빠른 지방회는 이미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올 연말까지 이어져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서지방회(강완수 목사)가 가장 빠른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복된교회에서 개최했으며, 연합성회를 통해 나온 헌금은 전액 적립하여 지방회 내에서 개척하는 교회에 각 500만원씩 개척지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간 7개 교회가 은혜 중에 부흥하고 있다. 충서지방회(신복섭 목사)도 지난 8월 24일 삽교교회에서 연합성회가 개최됐다. 주강사로는 부총회장 송덕준 목사가 초청돼 은혜를 끼쳤다.

서울동지방회(회장 김종현 목사)와 천안아산지방회(회장 김홍전 목사)도 지난 9월 14일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답십리교회와 든든한교회에서 각각 개최된 성회는 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뜨거운 은혜의 체험이 이어졌다. 천안아산지방회는 집회 후 목회자부부세미나도 열어 목회하는 목사들의 애로사항을 나누면서, 목회자가 교회 성도와 목회자 부부간에 되어진 일들에 대한 좋은 교육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한국 기독교가 12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부흥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계기에는 부흥성회의 역할이 대단히 컸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다녔던 부흥성회에 대한 기억은 항상 이 교회 저 교회의 교인들이 구름떼처럼 모여 들었다. 자리가 부족해서 신문지를 깔고 통로에 앉고 강대상에까지 올라가 앉을 정도로 부흥성회는 그야말로 말씀축제요 말씀잔치였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집회는 점차 사라져 가고 그 자리를 문화 콘서트, 열린예배 등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 부흥사는 “부흥성회의 실종은 부흥사들의 정치화와 자질을 갖추지 못한 부흥사들로 인한 구태의연한 집회에서 비롯되었다”며 “시대와 생활에 맞는 형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평신도들의 참여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앞으로도 10여개의 지방회가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네 부모들이 그랬고 또 우리가 그랬듯이 점점 현대화의 문명 속에서 잊혀져 가는 그 옛날의 복음의 열정만큼은 내려놓아서는 안될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부흥회의 무용론을 내세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이때에 그래도 행복한 것은 아직은 우리 예성이 개교회의 부흥회나 혹은 연합성회를 통해 그 뜨거운 복음의 열기를 이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153 새생명축제’ 전도축제를 중심으로 한 새해 목회계획
‘다음세대를 보호하라!’
기획 기사목록 보기
 
  특집 주요기사
은현교회, 선교사 게스트하우스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공..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떠..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