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회기 들어 모두 24개의 교회가 유지재단에 재산을 출연했다. 이는 87회기의 11개 가입수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현재 가입진행중인 3교회를 포함하면 모두 27교회가 가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유지재단의 손성호 국장은 “기존의 116개 교회를 포함해 현재 140교회가 유지재단에 가입되어있다”며, “아직 회기를 5개월여 남겨두고 있어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재단가입은 헌장에 명시된 의무조항(제84조9항, 총회는 지교회의 모든 부동산과 각 기관의 부동산을 재단법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유지재단 이름으로 보존한다)으로, 교회의 재산권분쟁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또한 재개발 사업 추진시 개인명의일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지만 재단에 가입할 경우 종교부지 배정에 유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상가교회(자가 건물)는 물론 부채가 있는 교회도 가입이 가능하다.
다음은 88회기 기간 중에 재산을 출연한 교회 및 소속 지방회 명단. 속초임마누엘(강원), 자연(경기남), 노상(광주전남), 여월동(부천), 남부(서산), 행복한(서울1), 남부(서울남), 봉천(서울남), 성동(서울동), 염광(서울동), 성광(서울북), 흰돌(서울북), 성지(서울서), 독일(서울중부), 평화(서울중부), 소망(안양), 좋은이웃(안양), 충훈부(안양), 군위무성(영동), 동산(인천), 부평남부(인천), 영산(인천), 화목(인천), 도장성심(천안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