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특집
기획
성결교회100년사
다문화
2023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뉴스 홈 특집 특집 기사목록
 
성결신문 선정 2015년 7대 뉴스
기사마다 성결인의 역사 담겨, 새로운 성찰과 각오 다짐
2015-12-07 오전 9:41:00    성결신문 기자   


성결신문 7대 뉴스를 선정하는 편집부의 입장에선 곤욕인 듯 하지만 특별히 큰 이슈와 사건 사고 없이 조용한 가운데 한해를 마감하는 분위기이다.
여전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이며, 전도임을 우리는 잊지 않았고, 전도 컨퍼런스를 끝으로 굵직한 소식을 마감하는 한해가 아닌가 싶다. 극한의 오지에도 성결신문은 전달되고, 12,000km떨어진 호주의 원주민 마을에도 성결신문은 전해져 눈으로 혹은 귀로도 읽혀지고 있다. 기사 하나하나마다 교단의 역사를 담고 오늘도 더욱 진실을 담는다는 성찰과 각오를 다지며 조용히 그리고 겸허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려한다. [편집자 주]  

94회기 출범, 신임총회장에 송덕준 목사 

성결교회 선교 108주년 연차대회 및 94회 총회가 5월 11~13일까지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총회회의 이석시 대의원권 제한이라는 조항으로 반쪽자리 총회로 치러지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합리적인 방법과 성결인들의 호응으로 별 탈없이 순조롭게 개최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40여년만에 총회 제반일정과 회순 등이 대폭 바뀌며, 3일간의 꽉찬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저녁시간에는 부흥성회로 이어지며 영성강화를 위한 결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임원이 단일후보로 출마해 임원선거도 차분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로 기록되었다. 
헌장개정에 있어서는 지난 2013년 개정된 지방회장의 자격이 또다시 전면개정돼 자격기준이 대폭완화 되었으며, 원로목사·원로장로 대의원권도 1:1동수로 하는 법안이 가결돼 차기년도 원로대의원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까지 90%대의 참석률을 보이며 성숙한 성결인의 모습을 보여준 총회로 기록되었다. 


총회조직 ‘7부 10위 1국 1원’ 조직 개편

지난 5월 총회시 상정된 ‘총회조직개편’이 2016년 헌장개정 전까지 실험적인 차원에서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행 17부 18위에서 유사 부서 등을 통폐합하여 7부 10위 1국 1원으로 개편되었으며, 특별히 감사위원회, 법규위원회, 미래정책위원회 등이 신설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회장 송덕준 목사는 부서장 간담회를 지난 7월 9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갖고 “현행 17부 18위원회에 달하는 방대한 조직을 통합 개편하여 7부 10위원회 1국 1원으로 조정 이를 임기중 실험적인 차원에서 운영을 해나가겠다는 설명과 함께 부서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개편된 조직(안)은 다음과 같다. △ 신학교육부, 행정법규부, 전도선교부, 사회봉사부, 청소년부, 군경선교부, 평신도부 △고시위원회, 감사위원회, 법규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미래정책위원회, 이단사이비위원회, 농어촌위원회, 해외선교위원회, 북한 및 다문화위원회, 공천위원회 △ 재판국 △평생교육원


2015 성청 WeDoWalk 휴전선 국토횡단 기도회

총회 청년부(부장 유우열 목사)가 분단 7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을 염원하는 휴전선 국토 횡단에 나섰다. 
지난 8월 3~15일까지 진행된 국토횡단 기도회는 예성의 청년들이 휴전선을 따라 동부전선인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예배를 드리고 출발했다. 이후 속초 인제 양구 화천을 지나 북한 땅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강원도 철원 GOP 철책선 최전방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예배를 드리고, 다시 서부전선인 강화 연천 파주 임진각을 지나 서울 대한문 앞 광장으로 들어오는 13일간의 대장정이였다.
대한문 앞 광장에서는 이들을 위한 환영예배와 ‘광복 및 분단 70주년 평화통일연합기도회’가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토횡단기도회 ‘위두웍’은 성청 소속 청년들이 국토를 밟으며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려왔다. 그동안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주최로 진행돼왔지만 올해는 특별히 총회 차원의 행사로 확대 진행됐다.


연무대 군인교회 진중세례식

총회 군·경선교부가 후원한 육군훈련소 장병세례예식이 지난 9월 5일 총회장 송덕준 목사를 비롯한 전국교회 목회자 및 장로·여전도회연합회 회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날 세례예식에는 3천여 명의 장병들이 참석해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다. 
예배 후에 진행된 세례식에서 본 교단 목회자와 장로들은 장병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세례를 주었으며 함께 참여한 그리스도인 장병들에게는 축복기도를 통하여 많은 장병들에게 모범이 되며 군 생활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여전도회전국엽합회 회원들은 세례 받은 장병들의 머리를 닦아주고 격려의 말을 전달하였다. 
총회장 송덕준 목사는 ‘모세야 모세야’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군 생활을 잘하려면 우리 몸을 짓누르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죄사함을 받아야 한다”며, “성결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며 일생동안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결대 2015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등급

총회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상위 우수 그룹에 해당하는 B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성결대학교는 교육부가 전국 163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총점 90점 이상의 우수 등급인 B등급에 해당됨으로써 향후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되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298개교(일반대, 산업대, 전문대)를 대상으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종합적인 요소를 측정했으며 총점에 따른 비율 및 대학 간 점수 차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대학구조개혁평가는 하위그룹인 D, E 등급에 포함될 경우 해당 대학은 신입생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돼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만큼 이번 구조개혁평가 결과는 모든 대학들이 주목하고 있다. 


천안영성훈련원 부지 매각

천안시 소재 영성훈련원 부지가 매각됐다. 전체 매각금액은 2백2십4억원으로 평당 2백8십만원에 계약이 성립됐다. 이는 시중 거래가 보다 2.8배 가량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 13일 임원회의를 통해 보고된 바에 의하면 유지재단은 올해 초 2월 A회사와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비공개로 매각협상을 벌여 지난 10월 28일 최종적으로 잔금이 입금됐다고 밝혔다. 
영성훈련원 부지가 매각됨에 따라 그간 교단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사중복음회관 건립에 탄력이 붙게 됐다. 천안영성훈련원 부지는 故 손택구 목사가 사중복음회관의 건립과 교단발전을 위해 헌납한 부동산으로 그간 수차례에 걸친 매각협상에서 가격이 맞지 않아 무산된 바 있다.


총회 주관 ‘성결부흥 전도 컨퍼런스’

총회주관 전도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지난 11월 26일 성결대학교 신유관에서 개최된 전도컨퍼런스는 개교회의 전도활성화와 전도의 열정을 일깨우기 위해 교단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진행케 되었다.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2차례 진행되며 전도 전문지도자를 양성하여 평신도 전도요원으로 훈련시킬 예정이다. 
26일 실시된 컨퍼런스는 전도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내년 2월 25일 실시될 컨퍼런스는 전도교육외에도 제직교육 등의 목적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130 여명의 교역자 및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컨퍼런스는 안을수 목사가 ‘굿모닝전도를 통한 전도법’을, 이봉범 목사는 ‘충훈부교회의 전도 및 양육프로그램’을 각각 소개했다. 서학복 목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김만수 목사는 ‘전도할 때의 예절 법’에 대해 강의를 이끌었다. 
한편 2차 전도컨퍼런스는 2016년 2월 25일  성결대학교 신유관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성탄을 준비하는 사람들
세계의 추수감사절
특집 기사목록 보기
 
  특집 주요기사
은현교회, 선교사 게스트하우스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공..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
'한국교회의 위기의 실상은 어떠..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