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11월 2일 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Ouch Borith 캄보디아 외무부 차관을 초청해 '캄보디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열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특강은 캄보디아의 정치, 사회 그리고 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우리나라와의 협력관계와 앞으로 캄보디아의 외교정책과 교육현황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강연 중에 Ouch Borith 차관은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은 국가가 왕국으로 시작한 점, 인접국가의 침범과 내란으로 겪은 고난과 희생 등 역사적으로 매우 유사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캄보디아는 한국과의 여러 가지 교류를 활발히 할 계획이며 특히 한국학생들과 캄보디아 학생들과의 원활한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