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9일 ㈜금비 고병헌 회장이 성결대학교(이사장 윤종관 목사·총장 정상운 목사)에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창신교회(이종복 목사)에서도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성결대 부지를 기부한 홍대실 권사의 사위로서, 2007년 9천만 원에 이어 이날 거액을 기부했으며, 창신교회는 “학교법인이 든든해져야 성결대학교가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종복 목사를 비롯해 재정부 장로들이 동석해 전달했다.
성결대학교는 불황 속에서도 2년여 동안 33여억 원에 이르는 기부금을 모금함으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학교의 저력을 대내외에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날 해피데이전도시스템 대표인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가 지난 해 11월 쾌척한 1억 원과 함께 3억 원 기탁을 약속해 연이은 성결대학교의 기부천사 릴레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