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위원회 보고의 시간에 불거진 재판위원장의 자격을 놓고 “법제부의 잘못된 해석으로 임명된 재판위원장은 자격이 없다”며 위법한 사항 이라는데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그간의 김종현 이사장에 대한 재판의 부당함이 제기되고 급기야는 재판무효와 김 이사장의 원상복귀가 요구되기도 했다. 한 대의원은 “성결하고 성숙되어야할 총회가 패권과 이권다툼으로 번지며 슬픈 현실이 되어버렸다”고 호소하며 “총회를 거부한다”는 눈물어린 호소도 있었다.
긴시간 동안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진 가운데 법제부장은 “법제부의 해석에 문제가 있다면 헌장에 따라서 언제든지 이의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