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해외선교사훈련원(원장 박영규 목사)이 개원된다. 1차 훈련은 국내에서 1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총회본부에서 실시되며, 2차 해외훈련은 2월 1일(월)부터 26일(금)까지 필리핀 일로일로지역에 있는 IMTC(홈페이지 imtc.or.k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차 국내 훈련은 타문화훈련, 공동체훈련, 선교신학과 사역훈련, 선교행정훈련과 위기관리훈련 등이 강의되며, 국내 선교단체를 방문해 최근 선교동향과 선교정보를 청취하게 된다.
2차 훈련은 예년의 1주 훈련에서 4주 훈련으로 연장, 실시된다. 짧은 훈련기간으로 인해 형식적인 선교지 탐방에 그치고 있다는 자체평가에 따라, 필리핀 일로일로지역에 있는 선교단체훈련기관인 IMTC에 위탁교육 형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언어집중교육과 선교현장경험 위주로 훈련이 이뤄진다.
선교사훈련원은 교단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노희석 목사) 산하 훈련원으로 지난 15차에 걸쳐 250여명의 훈련생을 배출해왔다. 훈련을 수료해야 총회파송 선교사로 인준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