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씨가 설립한 통일교 재단 선문대학교에서 지난 6월 기쁜소식선교회의 굿뉴스코(이하, GNC)가 세계문화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현대종교가 보도했다. 특히 GNC의 세계문화체험박람회 행사에는 선문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GNC의 정식 동아리 승격, 동아리방 제공 등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기쁜소식선교회 굿뉴스는 “이날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GNC에 지원했다”고 보도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선문대 동아리는 종교분과 동아리가 없어 GNC동아리는 봉사분과에 등록돼있다. 기쁜소식선교회 소속으로 종교성 짙은 GNC동아리가 선문대 정식 동아리로 승격되는 이유에 대해 일각에서는 통일교의 종교다원주의 표방에 따른 관용정책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