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산하 성결상담소는 11월 2일부터 6주 과정의 상담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교회의 상담소 활성화를 위해 상담자 양성을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교육이수시 총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심사를 거쳐 그에 상응하는 전문자격증을 수여, 교단과 기독교 단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결상담소 관계자는 “이미 교육은 시작되었지만 수강생 접수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며 “교단과 개교회의 적극적인 기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첫 강의로 김상인 목사가 상담학개론을 강의했다. 강의에 앞서 개회예배도 드려졌다. 예배는 김상인 목사의 사회와 정우담 목사의 기도, 평신도국장 조기현 목사의 ‘기독교 상담자의 역할’에 대한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