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선거에 앞서 선관위는 “당초 지방회의 추천을 받으며 출마등록을 마친 서기후보 신현파 목사가 2차 정견발표시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서기 후보는 단독출마가 되었음을 보고”했다.
선관위의 보고를 들은 대의원들은 단독출마한 총회장 윤기순 목사를 박수로 추대했으며 나머지 임원들에 대해서는 일괄투표에 들어갔다.
초미의 관심을 보인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기호1번 홍사진 목사(주찬양)와 기호2번 문정민 목사(동산)가 자신들만의 공약을 놓고 열띤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기호2번 문정민 목사가 99표 차이로 앞선 가운데 1차투표를 마쳤다. 그러나 득표수 2/3에 못미쳐 재투표에 들어가야 했으나 홍사진 목사의 사퇴표명으로 문정민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
회의록서기는 기호1번 목영두 목사와 기호2번 신전호 목사가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신전호 목사가 87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됐다.
나머지 단독후보들인 △장로부총회장 김종상 장로 △회계 이광진 장로 △부회계 김종현 장로도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며 무난히 당선이 확정됐다. 다만 부서기후보만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총회석상에서 직접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유선호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과반수 이상의 신임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