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청광장 대형 성탄트리가 11월 17일 오후 6시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11월 17일(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축복 속에 점등됐다. 점등식에는 사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이 동참했다.
대형트리에 불을 밝히고,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축제도 100분간 진행됐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가 협찬한 2018대한민국성탄축제는 예장백석대신총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백석예대 미션콰이어와 솔리스트 앙상블, 라스트 등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익숙한 캐롤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미터, 지름 15미터로, 크리스마스의 밤 하늘을 밝힌 별을 형상화했다. 기본 배경의 은하수 색상으로는 화이트 LED조명을 사용하였으며, 이 배경 위의 불꽃 장식은 희망과 축복이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곳곳에 RGB은하수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트리 주변에는 별 포토존들로 장식하여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2019년 1월 6일(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