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2019 다문화 이주민 합창경연대회’ 본선대회가 지난달 28일 서울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에서 열려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국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교제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사회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합창대회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후원으로 함께 했다.
영상으로 심사한 예선에는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연 결과 빈들교회 부설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에 다니고 있는 이주민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레인보우예술단’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교총은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기본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100만원, 최우수상에 300만원, 대상에 500만원을 수여했다.
대회장인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는 “한교총이 다문화 이주민들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창대회를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이 주최한 본선대회는 주관방송사인 CTS기독교TV를 통해 오는 21일 저녁 7시와 26일 12시 50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