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CTS기독교TV(이하, CTS) 그리고 영락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11월 16일 오후 5시에 서울광장에서 정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이 동참했다. 서울경찰청 정채민 총경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군인,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점등 스위치를 눌렀다. LED를 통해 8개의 크리스마스 패턴으로 표현된 성탄트리가 점등되며, 대형트리에 불이 켜지고,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축제가 총 90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0미터, 밑 지름 8미터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념해 LED조명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트리로 만들어졌다.
올해 성탄트리는 2020년 1월 1일(수)까지 불을 밝히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이며 특별히 성탄마켓을 서울광장에서 12월 18일부터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