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사)좋은교사운동과 함께 아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반 기초학력 구출 4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대책과 좋은교사운동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교육격차 및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좋은교사운동은 4000여 명의 초·중·고교 교사가 참여하고 있는 교원 연합운동 단체로 다음 세대를 위한 학습 복지와 교육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어촌과 도시 취약 지역의 학급 100여 곳에서 신청을 받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를 위해 좋은교사운동은 해당 담임교사에게 사전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프로젝트에 필요한 학생용 교재 구입비와 담임교사 연수비는 기아대책에서 전액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