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웨슬리 회심기념 한국웨슬리학회(회장 이후정 박사) &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주삼식 박사)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20일 ‘웨슬리 부흥(Wesley Revival)’이라는 주제로 대림감리교회(강득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1발표자 이은재 교수(감신대)는 ‘경건주의의 질병과 치유 이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고, 논찬은 오성욱 교수(서울신대), 좌장은 오광석 교수(감신대학교)가 진행했다.
제2발표자 박창훈 교수(서울신대)는 ‘교회위기와 웨슬리의 영성’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고, 논찬은 김영택 교수(성결대), 좌장은 노윤식 박사(웨슬리언협의회)가 진행했다.
앞선 개회예배에서는 협회 선교총무 강득환 목사 사회로 이선목 목사(숭의감리교회)의 기도와 한철희 목사(서천감리교회)의 성경봉독 후 이후정 박사가 ‘한국교회와 리바이벌(행 2: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경수 총장(나사렛대)은 축사를, 허천회 목사와 이재광 목사는 영상축사를 전했으며,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의 인사 후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축도가 진행됐다.
사무총장 양기성 목사는 “루터의 성자 신학과 칼빈의 성부 신학에 이어, 성령 신학과 성결복음 운동 창시자이자 종교개혁의 완성자인 존 웨슬리 탄생 318주년, 존 웨슬리 회심 283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한국웨슬리학회와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가 공동 학술대회를 열게 된 것은 주님의 놀라운 선행적 은총이 아닐 수 없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