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는 지난 8월 22일(월) 오후 2시에 생명수샘교회(이종만 목사)에서 101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 4개 지방회 평신도 초청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열매 맺는 전도 세미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방회장 박종영 목사의 사회와 총회 서기 이종만 목사의 기도, 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환영사,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축도, 특별찬양으로 블레스 합창단이 각각 순서를 맡았다.
서남, 전북, 전북동, 광주지방회 등 4개 지방회 평신도 200여 명이 초청되어 가진 이날 행사에는 강사 서학복 목사의 열정적인 전도세미나에 참가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전도에 대한 자신감과 사명감으로 불붙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생명수샘교회 성도들이 컵과일과 떡 등 간식을 준비하였고 광주지방회에서는 물티슈와 건빵 8000개를 준비하여 마스크와 함께 전도 키트로 만들어 참석한 교회들에게 나누었다.
“교회는 교인이 없어서 부흥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가 없어서 부흥이 안 된다”는 강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전도에 힘쓰겠다고 다짐한 집사님의 눈에서 예성의 미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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