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회장 정세홍 목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 후에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에는 23개 교회 40명의 목회자 부부가 동행했고, 특히 은퇴를 앞둔 선배 목회자 부부와 함께해서 더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목회자 부부와 지방회 동역자 간 교제 회복에 중심을 두고 ‘쉼 & 대화’ 라는 테마를 가지고 일정을 진행하였다.
이번 탐방을 통해 목회자 부부가 힘을 얻어 하나님 나라의 일에 전진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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