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래동교회(담임 양준기 목사) 서한샘. 문은주 집사의 장모이며 친정엄마 강성임 권사입니다.
먼저 이렇게 관심과 기도로 우리 애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부부가 초신자에서부터 집사 직분까지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으로 바쁘고 개인주의로 사는 요즘 시대에 교회를 찾아가도 아무 관심도 없고 나 자신만의 신앙생활에 집착하다 보니 갈급한 심정으로 찾아오는 양들을 보듬기가 참으로 힘든 때 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 사랑보다 서울 문래동 사랑이 크네요
그러나 문래동교회는 새로운 성도가 교회에 찾아갔을 때 정말 사랑으로 맞이해 주시고 정착 할 때까지 장로님과 새 가족부에서 이렇게 관심과 배려가 있으니 “우리 애들이 참 잘 등록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아이를 키우는 바람에 정신없지만 라엘이가 좀 성장하면 교회 봉사도 잘할 애들입니다. 아이들이 등록하는 날 전 성도들이 기쁘게 환영해 주시는 모습 보며 제 마음 든든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른 믿음을 가지려고 애쓰는 아이들 모습과 손녀를 믿음으로 키워 보겠다고 주일마다 그 먼 곳에서 애 들쳐 업고 교회 영아부로 출석하는 것을 보니 7년 전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가 좋은 교회를 찾아 등록해 주고 내려가려고 아이들과 2달 동안 합숙하며 헤맨 추억의 시간이 새삼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구역장이 되어 남들까지 섬긴다는 소식에 저도 이젠 제주도에서 안심하고 다리 쭉 펴고 잘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문래동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성임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