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지방회는 10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1박 2일의 여정으로 충주호를 중심으로 단양과 제천에서 소속 목회자부부 가을야유회를 가지면서 지방회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노력의 자리로 삼았다. 이번 야유회는 지방회가 더욱 사랑으로 단합하기 위해서 회장과 증경회장들이 힘을 모아 지방회를 잘 섬겨 편안한 숙소, 맛있는 먹거리, 멋진 풍경, 특별한 체험, 좋은 날씨 가운데 즐거운 야유회가 되었다.
특별히 참석자 스스로가 식사 및 음료, 특산품 선물을 자발적으로 나서서. 서로 나누는 은혜로운 모습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방회 일원임에 더욱 감사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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