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는 상가 3층교회입니다. 개척형 교회이지요. 제가 크게 성공한 삶이라서 이렇게 사례발표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개척형교회에서도 얼마든지 부흥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교회는 현재 장년신자가 130명 청년이 10여명 출석하는 교회입니다. 처음 D3왕의 사역을 접했을 때는 초창기였습니다.
제가 2기로 교육을 받았으니까요. 처음 교육을 받으며 저는 굉장히 부정적인 마음이 앞섰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더욱이 강의 하시던 목사님도 “여러분들이 모델교회가 되어주십시요”라고 말하는 부분은 더욱 실망하게되었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적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2~3년간 적용을 하지 않다가 우연히 교재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너무나 잘된 교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를 가지고 교인들에게 교육을 하는데 교인들의 절반이 울면서 감격하고 결단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교재의 탁월함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제가 모든 부분을 맡아서 다 교육을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1과만 하고 2과는 사모가 나머지는 교인들이 맡아서 교육을 합니다. 교재가 특별히 답이 없다보니 교인들이 가르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시스템화입니다. 교회가 시스템화되어있다 보니 교회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격도 올라가더군요.
교회부흥은 한번에 되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쌓여갑니다. 한번에 되지 않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시스템화한 교회를 만든 후 사역해 나가면 제자훈련은 자연히 정착되고 교회도 교인들 중심으로 모이게 되어 부흥은 덤으로 따라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