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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경고
바이러스 경고
2020-03-26 오전 11:27:00    성결신문 기자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말씀으로 경고하셨다(말1:1). 경고에 순응하지 않을 시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말 4:1) 이라는 형벌이 예고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앙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죄”로 인해 내려지는 [전염병]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전염병은 그것으로 멸망을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기록한다.

작년 12월 우한에서 경미하게 시작된 전염병은 젊은 한 의사의 주의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한 결과 불과 90여일 만에 세계적 골머리를 앓는 전염병으로 확산되었다. 초기 일부 국가들에서 이 문제가 대두되었을 당시만 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던 세계보건기구는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40여일이 지난 3월 11일에는 ‘감염병 세계 유행(팬데믹)’을 선언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스’ ,  ‘코로나 바이러스 메르스’가 박쥐에서 사향 고양이, 낙타를 거쳐 변이되어 사람에게 감염되었듯이 이번 유행하는 바이러스도 앞선 두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흡사하면서도 특이함을 가졌다고 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코로나 19]는 전 세계를 위협하면서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 교단 안에도 아주 무서운 바이러스가 나돌고 있음을 예의주시하기를 바란다. 이 바이러스가 거의 전염된 상태에 이르러 곳곳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고 많은 교회가 무감각 상태에 빠져있다. 언젠가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치명타를 입을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며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예비 지도자들은 각별한 주의와 조치를 취할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그 악성 바이러스는 부정한 불법선거 행위임을 기억하라!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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