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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교회학교 부흥의 씨앗을 심자!
가을에 교회학교 부흥의 씨앗을 심자!
2023-09-12 오전 9:26:00    성결신문 기자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도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부지기수이며, 부서를 담당할 교역자가 부족하고, 교회의 재정 지원도 미미하다. 

성결대에 기독교교육 전공자는 많으나 교단의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전략을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총회 교육부 예산은 매우 적어 외부에 소개하기 부끄러울 정도이다. 이제는 교회마다 여름 행사를 마치고 결산 평가를 마친 후, 가을에는 교육학교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는 현재 예배당 건물이 낡고 성도들 모이기에 매우 협소함에도 건축하지 않고 오직 교회학교 살리는 것이 교회 미래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믿고 교회 앞에 12층짜리 비전센터를 건축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을 만들기 위해 교회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암송 프로그램으로 12월 2일, 성결대에서 ‘바이블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신용백 목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영성 훈련, 제자훈련, 새벽기도 훈련 등으로 지성, 덕성, 영성, 야성을 가진 지도자를 만들고자 꿈꾼다. 

두란노교회는 교회당 1층에 어린이들이 언제나 놀 수 있는 정글짐을 만들고 평일에 누구나 찾아오도록 개방한다. 옥상에는 천연잔디로 어린이 전용 ‘풋살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뛰놀도록 만들어주었다. 이상문 목사는 봄가을에 ‘교회학교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었더니 300명 이상 아동들이 새벽에 나와 뜨겁게 기도한다고 한다. 

신월동교회는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센터를 운영한다. ‘신나다 비전센터’라는 이름으로 초등학생들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비전을 품을 수 있는 장소로 빌딩을 꾸몄다. 

초등학생을 위한 아동센터,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다니엘 청소년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한다. 고신원 목사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지원 기도하면서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자라난 아이들이 훗날 교회의 일꾼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평화교회는 봄가을에 ‘아이조아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최종인 목사의 관심은 교회당 체육관과 교회 앞 근린공원을 활용해서 아이들이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전도 초청행사를 하는 것이다. 겨울방학에는 ‘겨울영어캠프’를 연다. 

원어민 강사를 초청하고, CTS 기독교방송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3박 4일 동안 영어로만 진행한다. 불신 가정의 학부모들도 관심을 두고 아이들과 참여한다.   
  
복된교회는 ‘인천국제학교’를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온 성도들이 매일 관심 두고 기도하면서 학생들이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학습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영어로 수업하고, 악기 하나씩 배우고 태권도를 필수로 익히게 한다. 유우열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교회의 특별새벽기도회에는 국제학교 전교생이 새벽기도에 자발적으로 나와 맹렬히 기도하는 것은 장래를 밝게 한다.

중형교회가 아니라도 다음 세대를 키운다는 소명 의식을 갖고 우리 지역과 교회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가을에도 부흥을 위한 씨앗을 심을 수 있다. 교회학교를 위한 전도와 성장은 포기할 수 없는 교회의 최우선 과제이다. 교단 교회들이 가을에 전도의 씨앗을 심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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