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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Newtro) 성결인(聖潔人)
뉴트로(Newtro) 성결인(聖潔人)
2024-05-28 오전 9:41:00    성결신문 기자   


이 시대에 우리는 뉴트로 교회(Newtro church)로 전환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復古: Retro)를 합친 말로 복고를 새롭게 하는 것을 일컫는 신용어이다. 

새로운 용어로써 뉴트로(Newtro)는 본래성을 새롭게 회복하려는 의도이며, 신앙인의 본래성이란 신앙의 본질을 새롭게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이해된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란 말처럼, 관습과 전통에 익숙한 사회적 분위기에 건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지금의 세상은 세속주의의 물결이 홍수처럼 밀려오는 세대이기에 참 본질을 되찾고 회복하는 것은 마치 홍수에 밀려 온갖 것들이 떠밀려가는 상황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는 거슬러 상류, 생수를 찾아서 올라가듯이 본질을 찾아 회복하는 일이라 할 것이다.

특별히 예성교단은 선교 118주년 연차대회 및 제103회 정기총회를 성결대학교에서 2024년 5월 20-21일까지 개최하였다. 교단의 정기총회는 세계에 흩어진 대의원들인 성결인들의 거룩한 모임이요, 교단의 발전을 위한 제안과 실행을 위한 비전을 만들어 선포하는 총회였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새로운 임원들이 선출되었으니 교단의 비전을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COVID 19) 이후의 세상은 뉴 모럴(New moral: 새로운 도덕적)인 세상이 되었고, 뉴 밸류(New value: 새로운 가치관)의 시대가 되었다. 

세속적 가치관과 본질이 오염되고 원형이 변질되기 때문에 이를 새롭게 복구하는 본질 회복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골 3:10). 이 시대적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온 교회와 성결인(聖潔人)들은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합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현대 세계 기독교회의 현실은 너무나 급격한 침제와 퇴보의 상황을 맞고 있다. 그 원인과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지하여 이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대책을 올바르게 세워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교회의 지나온 세월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의 시간들이었다. 한국선교 140년이 되면서 지나온 시간들은 부흥과 교회성장의 기간이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기독교 역사에서 볼 때에 부흥의 특별한 모습이기도 했다. 이런 부흥운동은 초기 선교사님들이 헌신적인 복음 선교사역과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성경진리를 통하여 국민의식개혁이었다. 특별히 118년 전 성결인들의 초기 복음전파운동은 직접적인 기독교 부흥운동의 선각자로써의 사명을 온 마음과 몸으로 수행하여온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 시대에 신앙적 혁신을 위한 뉴트로(Newtro) 성결인(聖潔人)들의 새로운 시도는 무엇이어야 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세상은 여러 가지 사상과 철학과 이념과 전통과 관습으로 인하여 성경 말씀의 본질이 왜곡되고 변질되었다. 형식주의와 외식주의에 의하여 남용되었으며, 세속적 문화에 의하여 오용되어서 진리의 본질이 변질된 경우가 많다. 이를 다시 새롭게 복구하여 본질을 새롭게 추구하여야 한다(막 7:13). 

먼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경건의 생활에 힘써야 한다. 또한 모든 사람과 화목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는 문화와 습관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복음진리에 대한 확신과 성령의 충만으로 거룩한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뉴트로(Newtro) 성결인(聖潔人)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자.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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