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회 서울남지방회가 지난 2월 25일 문래동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양준기 목사의 사회와 이흥배 목사의 기도, 박기흥 목사의 성경봉독, 성가대(특별찬양), 서순석 목사의 ‘섬기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 이승모 목사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순서로 지방회를 개회하고 이어 임원선정한 후 회무처리 했다.
이날 선출된 지방회 임원으로 △회장 양준기 목사 △부회장 이흥배 목사, 최승덕 장로 △서기 이우영 목사 △부서기 조성주 목사 △회계 신민호 장로 △부회계 황우채 장로가 선출됐다. 제89회 총회 서기 후보로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교회)와 총회 회의록서기 후보로 서순석 목사(은현교회)를 전회원 만장일치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