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지방회(회장 허 정 목사) 남전도회연합회가 지난 10월 20일 월례회 겸 산행모임행사를 가졌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환경 한강을 바라보며 광진구 아차산 정상에서 드려졌다.
부회장 정병전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윤석융 집사의 기도 후 남전도부장 문형규 목사가 ‘기둥 같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남전도회연합회가 코이노니아(Koinonia)를 통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는 구령운동에 앞장서자”고 말씀을 전했다. 산행 후에는 월례회를 통해 남전도회가 구령운동과 연합사업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