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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상가교회의 2015년 신년 목회구상 - 부산늘사랑교회
도심 상가교회의 2015년 신년 목회구상 - 부산늘사랑교회
2014-12-30 오후 3:52:00    성결신문 기자   


요즘 우리 교회를 보며 “큰 나무 같은 교회가 되었으면”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심의 그늘진 곳에서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이면, 누구나 와서 쉬었다 가고, 누구나 와서 자신의 어려운 삶을 추스렸다 가는 큰 마음을 가진 그런 교회 말입니다. 작은 상가교회가 가지기에는 어울리지 않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큰 마음이 잘난 사람들의 전유물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2015년 교회목표를 “큰 마음 가지고 큰 걸음으로 큰 기쁨 사모하며 갑시다”로 정했습니다. 그 동안의 목회환경이 힘들기도 했지만, 목회라는 것이 작은 계산만 가지고는 도무지 풀리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큰 마음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에서 정한 표어입니다. 2015년 큰 마음 가지고 큰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늘사랑교회의 목회구상 일부를 소개합니다. 지면상 기본적 얘기는 삼갑니다.

1. 교회사랑운동(우리교회 자존감 회복운동)
쪾 1일에 1번 교회위한 기도 : 성도들의 기도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성도들의 기도는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실어 줍니다.
쪾 1주에 3번 이상 교회 방문 :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은 신앙생활에 큰 힘을 줍니다. 이를 위해 교회가 말씀과 사랑의 나눔과 친교의 장이 되도록 1주에 3번 이상 교회를 방문하는 캠페인을 시작 합니다.

쪾 1달에 5번 이상 교회 자랑 : 우리로 하여금 예수 믿게 해 주고 은혜 가운데 살도록 길러 주었으며 복된 내일을 열어 주기 위하여 더 나은 계획을 세우며 애쓰는 우리의 교회를 자랑합시다. 먼저 우리 스스로가 우리 교회에 대한 자존감을 가져야 합니다.

2. 153운동(우리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쪾 100명의 참된 예배자 : 예배모임에 참석하는 것과 실제로 예배하는 것은 다릅니다. 예배는 우리의 운명에 관한 소통의 문제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과 평안, 사랑과 소망, 영원한 생명의 능력 등이 예배자의 마음과 삶에 흘러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쪾 50명의 다음세대 양육 : 교회가 믿음의 대잇기에 대한 중요성과 비전을 갖지 못하면 미래는 분명 큰 위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세대를 세우는 신앙교육을 힘써야 합니다.

쪾 30명의 훈련된 사역자 : 부흥이 갑자기 급한 바람처럼 오는 것이라는 비인격적 사고부터 고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를 위해 오래도록 준비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흥의 본질은 “자기를 철저히 비우고 깨뜨리며 꺽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여정을 하나하나 밟게 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사용하실 겁니다.

3. 기적의 전도행전(우리교회 본질 회복운동)
일 년 중 새신자가 나와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희미하기만 했던 우리 공동체. 그래서 꿈을 꾸었습니다. 일 년 52주 한 주도 빠짐없이 새신자가 나와 예배하는 교회.. 2013년부터 시작된 전도행전은 2015년에도 계속 됩니다. 일 년 중 자신이 맡은 한 주를 정해서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전도책임 프로젝트!

4. 365 감사운동(우리교회 감사 회복운동)
기쁨이 없는 삶, 감사와 감격이 없는 삶, 얼마나 무서운 지옥입니까? 찾아보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감사한 일이 없겠습니까? 가정별로 그 감사를 하루에 1,000원씩 물질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1년 365일을 모으면 365,000원이 됩니다. 그리고 감사주일에 하루하루 감사한 예물을 모아 가족들의 이름으로 주님께 드립니다. 형식적이 아닌 진짜 감사예물이 아니겠습니까? 먼저 감사의 저금통을 만드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가정의 감사를 저금통에 매일매일 저축해 보십시오. 감사가 주는 유익은 물론, 하나님께서 더 큰 감사의 조건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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