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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자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자
2019-05-16 오전 9:51:00    성결신문 기자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 한 사람의 힘, 재능,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가정에도 한 사람 잘 들어오면 가정이 평안함과 함께 행복 가득! 그러나 한 사람 잘못 들어오면 가정의 평화가 깨지고 불행! 결국 당신 한 사람 때문에 가정, 교회, 직장, 사회, 믿음의 공동체는 어떤 모습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나 한 사람 때문에 행복할까? 불행할까?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한 사람 하와 그리고 아담의 결과는 인류를 죄와 사망의 계곡으로 몰아넣었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이 믿음의 조상이란 명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모세의 지도력은 이스라엘 민족을 430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남겼다. 사도 중에 큰 사도라 불리는 바울의 복음에 대한 열정은 인류 구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최초 인간 아담과 하와의 창조 과정을 익히 알고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 모세의 과거 이력은 별 볼 일 없는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전능자의 손에 붙잡혀 연단을 통해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위대한 지도자, 감히 범접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일을 이룬 믿음의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12제자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나는 어떤 제자의 유형일까 생각해보자. 
한국성결교회의 큰 어른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故 김응조 목사. 경북 영덕의 촌사람, 그 믿음의 한 사람의 영향력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 김응조 목사 한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니 오늘의 큰 역사를 이루었다. 그는 유능한 목회자요, 능력 있는 부흥사였고, 교육가로서 오늘의 성결대학교를 설립했다. 또한, 민족운동가로서 행동하는 애국자였으며, 성서적 복음주의 신앙으로 세속화에 맞서 싸운 실천적인 지도자였다. 

그럼, 나는 누구일까? 나의 삶의 모습은 어떤가? 믿음의 선배들의 간증만 듣고 전할 것인가? 

우리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변화를 주는 간증을 남기자. 가깝게는 나의 자녀들, 섬기는 교우 등, 그리고 나를 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나를 떠올리면 기쁨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사람의 평가는 그가 떠난 후에 알 수 있다.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진행형이다. 오늘은 좋은 사람이 내일은 나쁠 수 있고, 어제의 나쁜 사람이 오늘 좋은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섰다고 하는 자들아 넘어질까 조심하라.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될 수 있음을 알라.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누구라도 함부로 쉽게 정죄할 수 없다. 모두가 사랑의 대상일 뿐이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혀 죽음 앞에 두려워 떨고 있는 여인을 향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하신 예수의 말씀을 새김질 하자. 나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를 아프게 하지 말자. 아프게 하는 그들 모두가 자기 욕심 때문 아닐까? 나 때문에 내가 서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함께 웃게 하자.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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