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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큰 감사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큰 감사다
2019-09-04 오후 2:02:00    성결신문 기자   


다윗의 죽음(열왕기상 2;1~4)을 접하면서 사람의 한계성(유한성)을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이 죽음이다. 생존을 하면서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그리고 시대적, 사회적 영향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사람은 고통의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유한성은 경기의 시간과 경기장에 있는 모습을 한다. 

인생은 의욕은 있으나, 능력이 따르지 못하는 제약들 속에 규칙을 맞춰 책임을 다 할 때, 인격적 깊이를 말 할 수 있는 게 우리내의 보편적 시각이라 할 수 있다. 다윗의 생애를 보면, 우리와 동일한 조건, 개인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 고민, 절망, 고백, 기도, 눈물과 한숨의 결정체까지도 우리와 같은 삶이었다. 

물론 ‘이겨야, 이김으로 해서 증명 받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진지함과 치열함은 동일하나, 저들은(일반적인 사람) 승부가 확인의 전부이지만, 다름은 ‘져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는 점에서 다윗은 우리와 차이가 있었다. 이는 신자 된 인생 한계 안에 우리를 제한시키고 구속시키는 것이 아닌, 기독교 신상의 기능을 의미 하고 있다. 요 4;5~15 우리의 한계와 하나님의 놀라운 개입하심을 본다. 만일 기독교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고, 도덕적 추구라면 하나님의 존재가 필요 없다. 절망과 신음과 고통 속으로 찾아오셔서 답을 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야곱의 나루터에서 절망의 현실에 하나님이 등장하셨으나 답을 주시는 게 아니자 “나를 축복 하시지 않으시면 돌려보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야곱은 더 이상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인생이 됨. 이 야곱 나루터에서 받은 축복을 기독교에서는 중요한 사건이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의 절망을 절대 절망으로 끝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감사다.(시 100;1~5) 

빌립보 교회는 감사의 생활로 탄생을 하고 고통이라 할지라도 감사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애서 얘기 해 주고 있다. 가장 큰 감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유한의 삶을 사는 우리가 어찌 무한이신 하나님을 알겠느냐? 이는 하나님의 속성을 이해함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12가지 속성이 있다. 자존(스스로 존재), 불변, 무한, 유한, 영성(전지전능), 지혜, 의, 선, 사랑, 거룩, 진실, 전능으로 하나님의 영성을 설명하면 1. 하나님을 우리는 육신으로 볼 수 없다(요일 4;12). 2. 영이신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다. 3. 인격적 존재이시다(시 136;2). 여호와의 불변성을 백성과 약속을 하고 계신다(시 115;4~9).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생각으로는 측량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오기로 기다리고 있지 않는지, 포기하고 될 때로 되어라 식의 막연함 속의 기다림, 믿음의 사람으로 적극적인 기다림, 당신은 어떤 부류인가? 주님은 우리의 내면적인 것을 드려다 보신다. 마음속에 감사가 얼마나 많으냐? 감사는 절대성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감사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지 말에나 일에나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하셨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다. 눈앞 것에만 원망하지 말고, 마음과 생각을 지켜라. 염려, 근심도 기도와 간구로 맡겨라. 평강은 오직 주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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