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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어야 한다
세상의 빛이어야 한다
2019-10-27 오후 2:41:00    성결신문 기자   


약속이며, 책임특권이며, 우리의 정체인 신자로서 어떻게 살 것이냐? 마태복음 5장 11절~ 16절의 8복과 연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8복은 자격조건의 생태가 아닌 예수로 인한 복을 받는 무조건적 사랑이다. 능력과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천국이지만, 세상나라와는 적대적관계의 나라가 천국이다. 우리는 세상나라에 속했는가? 하늘나라에 속하였는가? 

가난한 자는 물론 겸손한 자를 지켜주는 공의 하나님의 종이 할 일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했다. 우리의 책임은 정체성에서 온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하에 있다는 정체성,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이 누구냐? 그 분은 이렇게 정의 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요 1;1~5). 빛은 생명에 관한 것이다. 빛이 흑암과 사망에 찾아왔듯, 우리의 신앙을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푸는 것은 아니다. 

예수를 만나서 변했는가? 보다는 누구를 만났는 가? 가 더 중요하다. 신자가 신자 된 자기 확인을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정체성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게 아니고 예수를 위해서 우리가 종 된 것을 전파 하는 일이어야 한다. 우리의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의 죽음을 우리는 몸에 지니고 있다. 우리의 신앙이 고달프지만 이 문제를 유혹 속에서 실험하면 나의 신자 된 인생은 왜 보상이 없는 가?에 매몰이 된다. 죽어야 결과가 나타나는 질그릇처럼, 깨져야 보배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일어서서 존재하고 남음이 생명이요 빛이다. 사도 바울의 큰소리치는 모습은 긍정, 낙관이 아니라 그는 곤궁한 처지에 있는 상황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세상을 섬기지 않고 예수를 섬긴다.” 말하고 있다. 아마 이게 신자의 현실적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왜 예수를 왜 믿어? 라는 질문 앞에 우리는 세상보다 예수를 더 믿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상 일을 자신의 판단에 의존 하지 말고 하나님께 돌려라.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영광, 세상의 유혹, 위협을 기꺼이 극복하고 최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의존 하여야 한다.

예수께서 우리의 통치자가 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저 오신 것이 구원이며 그것은 영생과 승리로 끝날 것이다. 예수 없는 구원, 복음, 하나님 나라는 있을 수 없다. 구원, 영생, 초대(아무 조건 없이)에는 반드시 예수가 있어야 한다. ‘율법과 은혜’는 예수님의 오심과 함께, 계명의 핵심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결국은 사랑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다. 기독교란 치성과 개인의 주관이 아니다. 

원함은 있지만 행함이 없는 것이 인간이다. 예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우리 자신을 고칠 수가 없다. 율법의 요구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예수 안에서만 성취할 수 있다. 예수 없는 구원과 사랑을 논 할 수 없다.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이어야 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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