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은혜로운교회는 1977년 황옥순 목사의 개척으로 「월산」이란 이름으로 창립된 교회로 세워진지 올해로 44년째를 맞고 있다. 1998년 부임한 배상도 목사는 낙후된 지역의 재개발로 처음부터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었다.
건물은 여러 채를 연결해서 이은 노후된 건축물이었다. 그래서 매년 수차례 보수 공사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낙후된 지역에서 새로움을 시도했다. 재개발 붐이 일어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사하여 열심히 전도해서 양육한 성도들이 떠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 신촌은혜로운 교회는 2030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에서 이랜드와 노인복지센터, 그리고 교회가 삼자 협력하여 사랑의 장바구니로 섬겼고, 기아대책, 월드비전 등 NGO단체와 협력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일에 힘써오면서 지역사회에 신임을 받아왔다.
2030 꿈을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예수소망원정대’를 발족하여 캄보디아를 시작해서 필리핀, 미얀마, 중국, 몽골 등 아시아와 남아공 등 아프리카와 터키 그리고 중동지역 등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복음의 역사를 전하는 것도 멈추지 않았다.
캐나다와 한국에서 다양한 학위를 취득했고 여러 대학 강단에서 강의한 담임목사의 지성과 감성이 적절히 결합된 설교는 삶을 변화 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꿀 떨어지는 말씀으로 예배 때 마다 세상 속에서 잃었던 영적 입맛이 살아난다. 꿀송이 보다 더 단 말씀으로 피로가 회복되고 영이 소생되는 은혜가 넘친다.
깨 신촌은혜로운교회는 어려운 가운데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깨 볶는 향이 난다. 또한 중보기도팀을 통해 주님과의 쉬지 않는 기도의 교제로 깨 볶는 소리가 신혼집처럼 넘쳐날 뿐 아니라 구하는 것마다 응답되는 교회로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이 넘친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독거노인들을 돌보며 월드비전과 기아 대책기구와 함께 지역과 북한의 어린이들의 급식을 지원하고 지역의 필요를 살피고 채우기 위해 늘 쭗깨어있는 교회이다.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면서 2500권의 도서를 통해 낙후된 지역 아동들에게 선별된 좋은 책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올바른 마음과 생각을 키워가게 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역이 낙후되다 보니 가정해체 문제가 심각했고 교회가 가정을 대신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부대모 제도로 세대통합예배를 드렸다.
그러던 중 재개발조합이 지역교회들을 관리처분계획으로 쫓아내려하였다. 재개발조합과의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다들 이야기 했다. 모두 재개발 조합과의 싸움을 두려워할 때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도전할 마음을 주셨다. 신촌은혜로운교회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한 가지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한다는 것이다. 신촌은혜로운교회의 44년의 역사가 바로 모험과 도전이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될 것이다.
이 도전이 깡 이다.
바로 하나님은 믿음의 깡으로 모험과 도전하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뒷감당을 해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TF팀을 구성해서 전문적으로 6년간의 법적 대응과 언론플레이를 통해 대응하였다. 그리고 국내최초로 우리 교회가 관리처분계획의 취소소송을 승소했고 교회로서는 최초 승소판례를 남김으로 이 판례로 도움 받는 교회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탓에 지금의 토지를 받게 되었다. 토지의 위치와 구조로 볼 때 하나님께서 땅을 지하로 파지 않고 1240평의 건축을 할 수 있는 은혜로운 땅을 주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건축자금이 없다는 것이었다. 대토로 받은 토지는 소유권 이전이 안 되어 있어서 담보물건이 되지 않아 대출이 어려웠고 성도들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외면했었다. 그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20년간 사역의 시간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셨고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믿음으로 먼저 천사헌금을 시작하면서 천사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사재를 털어 1억 헌금을 하면서 1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집을 줄여서 건축자금을 마련하고 정말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설계사가 계약도 안 하고 계약금도 지불하지 않은 상태에서 설계를 작성해서 가설계도면을 만들어왔고, 가설계도면으로 시공사 경쟁 입찰을 했다.
그러나 우리가 건축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입찰했던 시공사들이 다 계약을 포기했다. 그때 한 업체가 지금 있는 돈으로 공사를 시작하고 건축되면 대출받아 주는 조건으로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계획대로 건축이 진행되지 않았다. 2020년 11월이 준공예정일이었으나 업체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공사지연을 강행했고 급기야는 2개월을 공사중지하면서 금액을 올려줄 것을 요청해왔다. 한겨울에 하나님 앞에 다시 무릎 꿇었고 공사중지 중에 먼저 계약했던 본당 인테리어 업체와 공사를 강행했다. 역시 추후에 공사비를 지불하는 조건이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말로 설명 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계속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국 시공사는 교회와 합의를 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준비되지 않은 우리를 정금같이 강하게 하시려고 준공예정기일이던 2021년 3월 22일 신축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2시간 정도의 화마로 교회 전체가 전소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시공사와 철저히 싸워 지켜낸 방염 시공으로 내부를 지켜주셨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외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1억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성도들이 생겨났다. 준공은 더 늦어졌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 대출을 위해서는 토지등기와 건물등기가 다 필요했다. 그런데 토지등기는 몇 년 후에나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놀랍게 준공이 지연되는 동안 토지 등기가 먼저 나오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정말 딱 맞는 시간에 건축물 등기까지 완료되고 기적 같은 대출이 완료되었다.
교회신축은 정말 가진 게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기적이었다.
하나님은 요한복음 1장 16절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라는 말씀을 주셨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면서 전적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을 하나님이 세워주셨다. 그리고 아직도 신축 하자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입당과 임직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지금 이 순간도 예측 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몰려온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이것이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끌림 신촌은혜로운교회의 신축건물은 끌림 이 있다. 세련된 사비석의 건물 외관이 매력적이다. 빛에 따라 색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웅장하고 성스러운 그리고 고결해 보이는 아름다움이 있다.
저녁에는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는 정말 매력적인 교회다. 내부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현대적이고 세련되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리고 기도하고 싶고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산상수훈의 교훈을 담은 팔복탑과 나인원(구원)북카페, 어린이영어도서관, 그레이스정원은 보통 교회에서 찾을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이 매력적이다. 바로 서로 배려하는 사람으로 가득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끼 신촌은혜로운교회 신축건물은 자신의 끼를 즉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진실하게 보일 수 있고 마음껏 그 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그레이스 채플도 홀로 변화가 가능한 공간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540인치의 LED 풀스크린과 현대적인 무대 조명 음향 등은 이대, 신촌, 홍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공간으로 설계되어있다. 또한 멀티스튜디오, 영상스튜디오, 음악스튜디오 등 젊은이들이 다양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교회, 자발성과 창조성을 키워 다음세대에 리더를 세우는 교회가 바로 신촌 은혜로운교회다.
신촌은혜로운교회는 포기란 없다.
끝 까지 간다. 맡겨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식인 교회다. 그래서 신촌은혜로운교회는 은퇴가 없는 교회다. 실버 선교사와 실버 사역자들을 미리 훈련하고 준비하여 주님 부르시는 날 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이렇게 신촌은혜로운교회에 하나님께서 “ㄲ”이란 초성을 주셨다. 꿈, 꿀, 깨, 깡, 끌림, 끼, 끝.
말이 안되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더 이상 신촌은혜로운교회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앞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흐뭇한’ 교회가 되기 위해 신촌은혜로운교회는 믿음의 도전과 모험을 쉬지 않을 것이다.
<신촌은혜로운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