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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신임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탄소금식 생활 속 실천, 성결성 회복의 작은 실천
2022-07-12 오전 10:39:00    성결신문 기자   



탄소금식 생활 속 실천, 성결성 회복의 작은 실천
사순절 묵상집 큰 호응… 전 회기 사업 발전시킬 것 

지난달 27일 제13회 정기총회를 통해 대표회장에 추대된 신현파 목사는 한성연의 올해 큰 목표로 성결성 회복을 위해 3개 교단이 함께해 나가는 것을 꼽았다. 신 대표회장은 “성결교회 3개 교단이 하나가 되어서 성결성 회복을 위해 나아간다면 성결의 복음이 교계를 넘어 사회로 확대되고 한성연의 발전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결성 회복은 성결교회에 부여된 시대적 사명이며 책임”이라 강조하고“성결성 회복은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표회장은 탄소중립의 실천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성결성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 중의 하나로 하나님이 주신 이 자연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 나가야 할 방안으로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삶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는 것도 성결성 회복운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예성교단은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회기 첫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종이없는 회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종이서류를 없애고 태블릿, 노트북, 휴대폰 등을 활용해 진행하면서 불편함을 극복하며 기후 환경 변화를 위해 힘쓰는 것도 성결의 실천이다. 이런 것들을 한성연에서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회장은 전 회기 대표회장들의 사업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회기 처음으로 3개 교단이 공동으로 사순절 묵상집을 발간해 말씀을 묵상하고 경건의 시간을 가졌었다”며 “내부적인 반응도 좋았고 계속해서 사순절과 대림절 묵상집 등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해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밖에도 “한성연이 공동으로 리모델링한 제주희망교회 처럼 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사업과 해외 지교회 건축 등의 선교사업도 계속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를 통해 “수년 안에 한성연 기념교회를 건축하고 목회자를 파송하는 일도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신 대표회장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소금과 빛으로서의 그 역할들을 잘 감당할 수 있다면 아마 이땅에 하나님의 영향력, 복음의 영향력은 커지리라 생각하고 맡은 1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3개 교단이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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