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영암골
교회건축이야기
장종용 목사의 염암교리 문답해설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장 최상현 목사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장 최상현 목사
2023-09-12 오전 9:35:00    성결신문 기자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장 최상현 목사 

청년부(부장 이창기 목사)와 청년사역위원회(위원장 최상현 목사)가 주최하는 성청 리더십 컨퍼런스가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900여 명의 전국교회 청년 및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번 성청 리더십 콘퍼런스는 나와 주변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1.성청 리더십 컨퍼런스가 전국 교회 9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어떤 감회가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한국 교회가 모이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청년부와 청년사역위원회를 중심으로, 교단 산하 각 교회의 청년부 사역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코로나 이후 교회 ‘청년들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나아가 예성의 청년들을 차세대 예성 교단의 지도자로 세워가기 위하여 훈련하고, 기도하고, 교육하는 사역들을 꾸준히 감당하던 차에 2023년 여름 성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900여 명의 청년들의 참여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교단에는 청년들을 섬기는 의회 부서 청년부가 있고 집행부서인 청년 사역위원회가 있습니다. 의회부서의 청년부는 총회 시에 임명을 받고, 집행부서의 청년사역위원회는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습니다. 특별히 청년사역위원회는 회비 납부의 의무와 특별 찬조금으로 운영되기에 위원들이 약간의 부담감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목사님들의 참여가 대단히 미미한 가운데 있으나 고무적인 것은 우리 교단 성청을 이끌어 주셨던 장로님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아주 많은 도움들을 받고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청년들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협력해 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를 통해 교단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었으며, 준비과정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의 주제는 ‘WHO ARE YOU’였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입니다.

우리 예성의 청년들로 하여금 타락해 가는 세상에 물들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조차도 흔들리고 잃어버려 가는 이 시대에 컨퍼런스를 통해 흔들리는 내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실히 심어 줌으로, 청년들로 하여금 다짐하고 결단하고 선포하게 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의 길로 걸어가기를 원하는 컨셉입니다.

준비 과정은 이러했습니다. 지난해 시티미션교회(이규 목사)에서 진행된 성청 컨퍼런스에 500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였는데 행사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행사에 더 많은 청년들이 모이기 위해서는 주차 문제와 교회 주변의 소음 민원 등이 해결되어야 하겠다는 의견들이 있어 다같이 목적을 놓고 기도 하던 중 안양성결교회의 도움을 받아 장소를 안양성결교회로 변경하여 8월 15일 광복절에 700명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컨퍼런스를 놓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했지만 예성 부흥사회가 매년 성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3년 산상성회를 세대를 통합하는 성회로 함께 이루어가기를 제안받음으로 저희 준비팀은 그 제안에 기도하며 논의한 끝에 장소를 성결대학교로 변경하여 우리 예성 교단에도 이렇게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들이 있음으로 예성의 미래를 보여 주는 계기가 되리라 믿고 열심히 준비하던 가운데 청년들의 참여가 전국에서 물밀 듯 몰려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일 순간 900여 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접수됨으로 우리 준비팀은 다시 참석 인원을 수정하여 예성 교단 1000명의 청년들이 모여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컨퍼런스를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3. 특별히 진행하시면서 은혜가 있으셨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은혜 중에 은혜이고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봅니다. 총회 청년부 목사님들과 장로님 그리고 청년 사역위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헌신이 이 놀라운 결과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이 분들의 협력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압해도에서, 광주에서, 진주에서, 그리고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청년들을 컨퍼런스에 참여하도록 보내 주시고 격려 해 주신 각 교회 담임목사님들의 도우심도 잊지 못할 감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은혜를 사모하며 찾아온 청년들이 내면의 깊은 곳을 불러내는 은혜와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찬양팀과 시간시간 세워 주신 능력 있는 강사님의 혼신의 힘을 다해 전하시는 열정적인 말씀 선포 또한 큰 역사를 이루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컨퍼런스에 참여한 청년들이 은혜를 받아 도전받고 결단하고 “나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선포하는 은혜로운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예성이 미래가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신 총회장님과 격려 해 주신 총무님 물질로 후원 해 주신 부총회장님 이하 총회 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힘을 모아 컨퍼런스를 진행한 부흥사회 임원들과 더불어서 청년들을 위해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기도로 헌신해 주고 계시는 청년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청년사역위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멀리서 참여한 청년들을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숙사 이하 모든 시설들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김상식 총장님 이하 모든 교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 귀한 컨퍼런스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많은 동역자들이 있지만 찬양 팀을 보내 주시고 준비팀을 결성해서 헌신하도록 협력해 주신 시티미션교회 이규 목사님과 청년들 그리고 나의 교회 곽병훈 목사님과 스텝분들의 헌신을 하나님이 아름답게 기억하시리라 믿으며 분명 한 것은 이 모든 행사를 총괄하신 평신도 국장 강신배 장로님의 남다른 수고가 이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초석이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4.마지막으로 예성의 지교회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우리 예성 청년부와 청년사역위원회는 다시 한번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또 다른 사역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는 11월 11일(금)~18일(토) 안양성결교회(700석)에서 진행되는 예성 청년 연합철야기도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여름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와 연결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연합 철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예성 교단 지교회들의 청년부의 구성을 파악해 보니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청년부 모임을 갖기에 인원도 여력도 없는 것이 오늘 우리 예성의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든 지교회들이 연합하여 청년들이 일어나도록 협력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모으고, 인재를 개발하고 나아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각 지교회 청년들로 하여금 예성의 살아 있음을 보여 주고 연합을 통해 복음의 폭발적인 역사를 체험하게 하여 각자가 섬기는 교회의 성령의 불씨가 되도록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기도합니다. 

각 지교회에서 “한 사람만이라도 보내시라”고 그리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그 한 사람이 복음의 통로가 되어 섬기는 교회의 기둥이 되고 하나님 앞에 반듯하게 쓰임 받는 군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 것 뒤로하고 달려오시는 장로님들의 수고와 드러나지 않는 사역이지만 물질로 시간으로 헌신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 분들의 헌신을 통해 우리 예성의 청년들이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지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박근주 원로장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청년교회를 가다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교회탐방 - 진주동부교회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