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장로회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장로회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장로회전국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현 장로(참좋은교회·사진)는 “많이 부족한 저를 어디엔가 쓰시려고 장전련 회장으로 세우셨다면 이번 회기 역점사업을 지방에 계신 장로님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과 예성 장로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로회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을 통해 교단부흥에 일조를 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단산하 기관 및 교회들을 위해 헌신하는 장로회가 되고 회원들의 신앙증진, 교단의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코로나로 소홀해진 장로회원들간의 유대강화와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임원들간 해외 워크숍을 시작으로 실행위원 및 하계수련회를 품격을 높여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하나된 장로회, 품격있는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특히 5년여 전에 발간하고 중단된 장로회 수첩을 재정비하여 새롭게 발간할 것이다는 목표도 밝혔다.
김 장로는 장로회의 조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도 “실질적으로 총회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회원들이 장로회의 존재감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총회 남전도부와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방회를 통해 전국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님들의 이해와 전폭적인 협조가 요청된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장로는 “전국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할 때는 임원회의와 실행위를 거쳐 실행할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회원들의 섬기는 교회와 가정, 일터와 생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한다.”며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