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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전국교회교역자사모회 회장 방은실 사모
기도와 감사, 나눔이 있는 사모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024-06-10 오전 11:24: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4월 23일 예성전국교회교역자사모회 정기총회에서 제31회 전국교역자사모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방은실 사모(영광교회·사진)는 “31회기 사모회를 섬기게 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31회기가 오기까지 기도와 헌신으로 수고해 주신 증경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사모회가 잘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고문 류우열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방은실 사모는 “사모회를 섬겨 오면서 매번 주님께 물었던 것은 사모회가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였다”며 “시편 16편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말씀을 새기며 하나님 임재 앞에서 부르심 따라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사는 모습을 회복하는 사모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31회기 사모회 핵심사업으로는 첫째는 기도회복으로 한 사람이 한 교회씩 무명의 기도후원자가 되어 기도를 진행 중이다. 이는 내 교회를 넘어 공교회를 세우는 일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예성사모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할 때 마마클럽기도회를 열 수 있었던 건 하나님의 큰 축복이었음을 고백한다.

마마클럽 기도는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뉴스를 들고 8개 영역별로 기도 제목을 정리하여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소리 내어 선포하며 기도한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거룩한 도시를 이루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나라와 북한,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 각자 속한 도시, 다음세대와 가정, 선교와 열방, 예성사모회와 마마클럽을 위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요청하는 지역으로 찾아가 기도회를 갖는다. 예성사모회 마마클럽기도회를 함께 하기 원하는 지방회 요청도 있어서 올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열어가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

두 번째는 감사 회복 운동으로 감사 노트 쓰기인데 이는 영적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것으로 매일 감사한 것을 기록하는 것인데 받은 것과 흘려보낸 것을 구분하여 적고 다른 한쪽에는 정서적인 지지나 축복의 말로 감사한 것을 적고 감사한 마음에 대한 일정 금액을 봉투에 담아 놓았다가 모은 것을 추수감사절에 감사내용과 함께 드린다. 

그러다 보면 감사가 풍성해지고 매일의 감사가 기쁨으로 이어진다. 불평이 생기거나 재정적으로 힘들 때 지난 감사 노트를 펼치면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였기에 자유롭게 적용해보고 감사 노트가 사역 일기로 나눌 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셋째는 나눔 실천으로 가지고 있는 물품 중에 구입후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물건이나 의류 등을 모아 함께 나누는 실천으로 나눔바자회를 계획하고 있다.

넷째는 지부장 조직으로 각 지방회 사모회장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갖춘 인재 사모들을 발굴하고 사모회의 화합과 활성화를 위해 수련회 때 지방회별로 새롭게 추천받은 지역의 대표 사모들과 함께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방 사모는 “앞서 해왔던 예성사모회의 기본적 활동인 목사안수식 때 새내기 사모 격려하는 일과 지방사모회장단과의 간담회, 하계수련회 특강, 정책수련회 섬김, 예순모위로회, 회보발간, 사모수련회 등 이같은 일들이 잘 이루어져 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며 “전국교회와 사모님들의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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