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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남광교회 기정봉 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실천하는 ‘마을목회’
2024-10-28 오전 10:47:00    성결신문 기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강한 예수 제자가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서남지방회 소속 무안남광교회에서 지난 10월 13일(주일)부터 16일(수)까지 창립 47주년 ‘말씀과 찬양 심령부흥성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교회가 교단을 초월하여 작지만, 행복하고, 강한 영성으로 함께 할 때 주시는 행복한 내용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도시에서, 농촌에서, 섬에서 사역하는 분들에게 기다리고, 인내하고, 버티는 가운데 큰 힘과 위로가 될 줄 믿습니다.

첫째 날, 강사로 윤준환 목사(영암중앙교회 담임)가 ‘복음의 영광을 아는가?’(엡 2:1~9)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의 새생명으로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음을 원색적인 복음과 간증, PPT설교로 매우 명료하고 명확하게 전달되어 첫날 마음의 심령 가운데 성령께서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2일째 되는 월요일 새벽 5시~수요일 저녁 7시, 새벽 5시와 저녁 7시 6번 집회로 서울중앙교회 담임 김정석 목사가 PPT설교와 찬양 그리고 간증으로 심령부흥성회를 이어갔다.

 특히, 시와 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찬양사역자인 김정석 목사는 ‘임재, 항해자’라는 찬양으로 성령의 기름부음의 찬양과 말씀 그리고 어떻게 찬양곡이 만들어졌는지 간증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열어 주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주님은 지역의 성결교단을 넘어 장로교단과의 연합된 모임을 말씀하셨고, 한 사람, 한 가정의 청년을 예배의 자리에 인도하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사창마을의 27살의 여자 청년으로 한 번도 예배를 드리지 못한 청년 한 사람을 보게 하셨다. 

2년여 동안 ‘몽탄지역아동센터’에서 오후 4시, 6시 2회 차량을 운행하면서, 알게 된 센터 직원으로, 작년 부흥회 초대 때에는 오지 않았으나, 올해 47주년 심령부흥성회로 27년 세월 동안 한 번도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은 여자 청년이 예배의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주님은 주님의 시간표 안에서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하셨다.

둘째 날, 집회 때 어깨동무를 하고 하이 파이브를 하며 찬양할 때, 그 영혼이 주를 예배하고 치료되며 회복되고 살아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번 부흥회는, 작년에 전남 무안군 몽탄면 남천마을에서 10여 명이 참석해 말씀을 듣는 부흥회가 아니라, 한 사람 한 가정의 한 청년이 예배자로 설 수 있는 귀한 ‘말씀과 찬양 심령부흥성회’라는 제목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56호 마을 가정 중에 빈집은 16호다. 그리고 40호 마을 가구 중에 장로교(합동) 측 교회에 나가는 성도는 10가구, 그리고 성결교회인 우리 남광교회 나오는 성도는 6가구 7명이다. 14개 가구 50% 남은 영혼들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고 방황하며 미워하며, 술을 먹으면서 노동의 고난을 세상 것으로 풀다 보니 젊은 나이에 과부로 홀로 되신 어머니들이 많은 편이다. 이곳은 서씨 집성촌 유교 마을이기도 하다.

7년 사역 중에 우리 가정의 삼남매 중 세례를 중3 때 받은 큰딸이 세례교인의 첫 열매이고, 현재 1명의 청년이 교회에 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버티고 버티는 것이 힘겹고 힘은 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틈나는 대로 쓰고, 스마트폰 안의 성경을 짬 나는 시간마다 통으로 성경을 신약부터 2024년 가을을 시점으로 더 많이 읽기 시작한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을 읽는 것이 목사의 한 부분의 사명임을 깨달을 때, 나의 영성은 더욱 작지만 행복하고 강한 영성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가 소망이 있다.

설교의 소재들이 많아지고, 나의 설교는 강한 영성과 한 영혼 구원의 기쁨과 행복으로 설교가 살아나고 있다. 이제 설교는 지루하지 않다.

30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23살의 청년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49독째 하고, 더 기도하고 더 말씀을 읽고 쓰는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실천하는 ‘마을목회’로 남천마을이 목회 은퇴하기 전까지 예수 마을 되는 것을 꿈을 꾸며 기도하고 있다. 

6년 사역을 2023년 10월까지 46주년 부흥성회를 2번째 마치면서 상당히 영적으로 힘이 든 시기였다. 성도는 2018년 8월 와보니 총 9명이었다. 그중에 1명은 요양원에 계셨고 몇년후 천국환송예배를 드렸다. 총 8명 중, 원로목사님 가정의 3명, 5명 성도가 전부였다. 
바로, 어린이부를 회복하여 우리 아이 3명과 9시 다음세대 예배를 부활시켜 예배드렸다. 3년째 되는 2021년도에 목포로 나가는 다른 교회 권사님 가정 5명이 우리 교회를 찾아왔다. 그리고 이웃 마을 막내 아들 후배가 아들로 인하여 2명 전도되었다.

장년예배 11시 예배보다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까지 11명이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가 끝나고 그 가정이 목포 본 교회로 2023년 1월부터 나간 후 요즘은 7명에서 5명으로 예배를 드린다. 계속 포기하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

47주년의 시간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 해 부흥성회를 계속 3차로 준비하면서 100일 기도회로 저녁 7시 다니엘의 정한 기도시간을 기억하면서 다니엘서 6장 10절을 생각나게 하시고, 뜻을 정하여 하루 세 번 새벽 5시, 정오 12시, 저녁 7시를 기억하면서 더 기도의 자리와 말씀을 읽는 습관으로 작은 교회 작은 목회자이지만, 행복한 모습으로, 강한 영성으로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부흥의 작은 구름의 모양으로 경험하며 뚜벅뚜벅 7년 사역을 더 기도와 더 말씀이 있는 시간으로 이어가고 있다.

>> 다시 이번 말씀과 찬양부흥성회 이야기로.

4일 동안의 7번의 집회로 2명의 목사님을 새롭게 모시고,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단 한 사람의 예배자를 세우면서, 마지막 집회에는 4개 교회 31명의 성도들이 오직 말씀과 찬양과 뜨거운 연합된 기도로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작지만, 행복하고, 강한 영성의 은혜의 모임을 무안 남광교회를 통하여 일하셨다. 

치유와 회복과 살아나 사람들의 모습, 성도들의 모습 속에서 연합의 기쁨이 사모하는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부흥회를 준비하는 기도의 시간은, 추수할 것이 많으니 저와 함께 추수할 일꾼으로 사람을 보내달라고 젊은 일꾼을 구체적으로 기도하였지만, 나의 생각과 조금은 다른 열매의 결과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나의 생각과 달라서 주변 교회 4개 교회와 연합하여 그들에게 은혜가 흘러가게 하시고, 한 사람 한 가정이 주께로 돌아와서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리며, 새롭게 일하실 주님을 기대할 때 감사와 은혜가 지금도 넘쳐  흘러 동네와 마을로 은혜받은 주변 교회와 목사님과 사모님이 힘을 얻어 사역하실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흘러가는 성령의 새롭게 일하심을 나는 순종할 때 또 뜨겁게 경험한다. 할렐루야 !!!

 <기도제목>
1. 사도행전 16:31~32의 한 사람이 주께 돌아오므로, 한 가정이 돌아오는 영적 전도의 체험 가운데 이정미(27살) 청년 자매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아빠, 엄마, 그리고 동생 4명까지 모든 가족이 예수님을 믿는 가정되도록 기도 요청합니다. 

2. 무안남광교회 청년 일꾼이 되어 또 다른 세대의 청년이 무안남광교회 이정미 자매를 통하여 전도되도록 기도요청합니다.

3. 또한, 고린도전서 9장 24절의 내용처럼 한 사람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여 상을 받듯이, 한 영혼을 천국 백성 되도록 전도를 위해 열심을 내어 ‘추수할 것이 많은 마을과 다른 마을까지 함께 추수에 참여할 일꾼을 주인에게 보내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때에 일꾼이 세워질 것을 반드시 기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강한 예수 제자가 세워질 것을 성결교회 식구들에게 기도 요청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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