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Forbes)에서 2026년 세계 강대국 순위를 발표했다.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영국, 5위 독일, 6위 대한민국, 7위 프랑스, 8위 일본, 9위 사우디, 10위 이스라엘이었다.
포브스는 기술 혁신, 군사력, 경제력, 문화 영향력, 외교 영향력의 5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그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2026년 우리나라가 문화 대국이라 자랑하는 프랑스, 그리고 일본을 딛고 세계 6위에 오르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과 기쁨이 크다. 대한민국은 제4차 산업 혁명의 선두에 서서 반도체, 방산, 원전, 조선, 문화콘텐츠, AI 등에서 첨단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어 지구촌 사람들을 경탄시키고 있다.
그러나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은 저출산, 고령화, 정치적 후진성, 동성애를 합법화하려는 진보 정치인들의 차별금지법 문제 등, 우려되는 사항이 많다.
특별히 한국 교회의 침체와 쇠퇴는 가슴 아픈 일임과 동시에 우리가 기도해야 할 문제들이다. 한국 교회가 회복, 부흥의 원년 되기를 바라며 설날 아침 산책하며 떠오른 시 한 편을 소개하려 한다.
며칠째 따뜻하더니
설날 아침 바람이 제법 차갑다
왕 벚 꽃나무 끝머리에
까치 두 마리가 앉아 노래 부른다
이중창으로, 독창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왠지 금년에는 왕 벚꽃이
일찍 나올 것 같다. (설날 아침)
淸水 ehc3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