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에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교단을 위해 헌신하라고 세우셨으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성결복음을 널리 전파하고 확장시키는 일에 남전련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차천용 장로(남부교회·사진)는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부르시고 20대에 예성 청년 부흥 운동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이제 중년의 나이에 마무리를 잘하라고 남전도회 부흥과 발전을 위한 사역의 도구로 다시 부르시고 세워주신 주님의 그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라는 말과 함께 회원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그는 “주요 사역인 선교, 장학, 봉사의 사역과 더불어 코이노니아 즉, 공동체적 친밀감을 더하고자 지역간 회원간의 유대를 강화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차 장로는 “현재 조직되어 있는 7개의 지방연합회의 활성화와 호남과 경기지역 등 미 조직된 지방연합회 구성을 위하여 총회와 지방회의 협력을 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실행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차 장로는 “기존 음식점이나 식당에서 주로 개최되었던 실행위원회를 교회로 옮겨 지방회와 연대하여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요 수익 사업인 카렌다 사업의 확장을 위한 방향도 연구, 검토하는 등 알차게 열매를 맺는 사업과 활동으로 운영하도록 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젊은 회원들의 참여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차 장로는 “젊은 회원들을 위한 모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많은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여름수련회와 세미나, 기도회, 임원회를 통해 회원들이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젊은 회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적극 지원과 협력을 다하고자 한다.”고도 밝혔다.
남전련의 조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계획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총회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회원들이 남전련의 존재감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각 지방회의 지련회 활성화를 통해 전국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님들의 이해와 전폭적인 협조가 요청된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남전련 회원들이 성결교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차 장로는 “회원들의 섬기는 교회와 가정, 일터와 생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한다.”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