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세계관 위에 정체성 분명히 하는 사모회
“교육 부서 활성화…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실천”
지난 4월 21일 경기도 광주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제32회 수련회 및 정기총회에서 33회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진아 사모(행복한교회·사진)는 새내기 사모 시절 참석했던 사모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보답하고자 사모회 임원으로 사모회를 섬기기 시작했고 8년 섬김의 시간을 지나 교단 소속교회 사모 전체를 대표하는 회장이라는 직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고 어색함을 느끼지만 여기까지 이끌어 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과 교단 사모님들을 생각하며 예성 사모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아 사모는 “이번 33회기 사모회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는 말씀을 붙잡고 성경적 세계관 위에 사모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워가는 사모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목회자의 배우자를 넘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중요한 영적 역할을 감당하는 존재임을 잊지 않는 예성의 사모님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33회기 사모회는 세상의 가치와 기준에 흔들려 떠 내려 가는 사모회가 되지 않도록 교육부서를 활성화하여 사역의 현장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바로 세워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실천하고자 하는 교회와 사모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밖에도 김진아 사모는 33회기 사모회는 전국의 사모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는 사모회가 되기 위해 전국 지부장 사모들과의 만남, 그리고 정책수련회를 통해 지방회장 사모들과의 좌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모들과의 소통과 공감, 나눔과 행복을 위해 회보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예성사모회는 매달 드리는 마마클럽기도회를 통해 기도하는 사모회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아 사모는 “총회와 협력하여 105회기 총회시에는 간식봉사로, 목회자 하계 수련회시에는 사모님들을 위한 특강으로, 목회자 평생교육의 현장에서는 간식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니 전국 교회 사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협력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