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각 지방회, 전국 교회의 여름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총회 학생부장 한익상 목사의 손길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기대하세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학생들이 개 교회로 돌아가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그리고 그들이 교단과 이나라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말하는 한 목사는 교단 내, 외의 다양한 강사진들로 구성된 이번 연합수련회를 통해 예성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간 청소년연합수련회는 성결대에서 개최되어 수도권을 대상으로한 지역적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 수련회는 천안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학교측의 배려로 교내의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예년에 비해 한결 나아진 숙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체육관 등의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청소년연합수련회는 교단 수련회입니다. 교단의 청소년들의 회복은 결국 교단의 밝은 미래를 보장합니다. 성공적 개최보다 오히려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은혜받기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라고 말하는 한 목사는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행사를 준비하며, 예성의 청소년들이 개교회로 돌아가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또 그들을 통해 부흥이 시작되는 역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