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채워 주는 선두주자 역할 감당”
인재발굴에 최선 다해 젊은 세대 참여 높일 터
지난 3월 1일 정기총회를 통해 부흥사회 제29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이기운 목사(사진)는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때에,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성결복음의 확산이 절실한 때”라며 “우리 부흥사회가 성결복음을 통해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목사는 특히 “한국교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부흥사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의식을 갖고 주님께 헌신해 교단과 교계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 부흥사회가 교인들의 메마른 영성을 채워주는 선두주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흥사회가 예전에 비해 약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20세기가 한국교회의 부흥기였다면 현재 21세기는 한국교회의 쇠퇴기라며, 예성부흥사회는 부흥의 사전적 의미인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남’ 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사중복음의 교리를 가지고 쇠퇴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목사는 덧붙여서 “하박국 선지자가 ‘꼭 부흥하게 하소서’ ‘반드시 부흥하게 하소서’ ‘반드시 살아나게 하소서’라며 간절히 원했던 부흥을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동일하게 외침으로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예성부흥사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특히, 교단의 차세대 부흥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부흥사회에서 젊은 세대가 사라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