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여전도회전국연합회 백원선 회장 / 신수동교회
“하나된 모습으로 사명 다하는 여전도회의 부흥을”
1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국교회에 인사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뽑아 주신 전국 개교회 여전도회 회원님, 여전도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기도와 물질로 찬조해 주신 개교회 목사님들, 헌신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신 선배 여전도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단과 개교회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회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올해 여전련의 사업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각기 다른 처소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한 소명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열정과 능력을 한데 묶어 배가시키는 ‘우리 함께 하나 되어 예수님의 품안에 깃들이며 신앙의 축복자가 된다’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것만이 조직 활성화의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또한 사람이 마음을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라는 믿음 하에 개교회와 교단산하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 100주년기념교회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으나 이에 대한 부채의 압박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회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건립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기도 속에 출발하였지만 예견치 않은 건축비 상승으로 현재 많은 금액의 건축비가 미납된 상태입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나름대로 개교회 회원님들의 기도와 헌금 및 크고 작은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나, 다소 역부족인 점을 감안한다면, 교단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4 전국교회와 총회에 바라는 점이나 기타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100주년기념 수양관은 단순히 교단 내 여전도회의 일부 사업으로만 만들어진 건축물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기도와 물질 등 다양한 모습으로 헌신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께서 한줌의 모래, 한 장의 벽돌을 쌓는 정성과 충성하는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응답의 상징물인 만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산물인 것입니다.
개교회 내 성별 신도 분포도를 감안할 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부흥은 넓게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좁게는 교단 부흥 발전을 위한 시금석이 되는 만큼 100주년기념 수양관 건축비 충당 등 여전도회 조직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