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섬김과 영혼구원 효과 얻어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횃불성결교회는 강서구 화곡 8동 409-19번지에 있다. 다가구 및 빌라지역 한 가운데 교회가 세워져 있다. 화곡 8동에는 23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교회가 들어와 있는데 대다수가 장로교이다. 인구 밀도는 높은 편이다. 한 지역에서 22년간 교육목회와 부흥목회 중심으로 두 가지 사역을 병행하였다.
2013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민간연대 국공립어린이집 1호로 개원하여 지역 주민들과 매일 100명을 만나게 되었다. 이제 어느 정도 외적인 기반은 갖추었으나 내 실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야 한다. 그것은 바로 교회 부흥이자 전도다. 이 문제로 기도하다가 우연하게 땅콩전도와 구제사역을 하면서 1년에 30가정 이상 전도하는 목회자를 만났다.
자세한 전도 방법을 듣고 그 이후 땅콩과자 기계 1대(1백80만원)를 구입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횃불성결교회는 나이스자원봉사대 약 200명의 등록회원이 있어서 분기별로 농어촌. 요양병원. 자연보호운동, 해외청소년선교훈련 등의 활동을 하는데 많은 선교비가 필요하다. 자원봉사대의 지원비를 마련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자원봉사 지원비도 마련하고 전도도 하려면 먼저 땅콩과자 기계를 디자인하기로 하여서 새롭게 꾸며보았다. “당신은 기부천사입니다” 멋지게 지역주민들과 만남의 장소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땅콩과자를 만드는 기술자였다.
교회 앞마당에 펼쳐놓고 교회 성도 중에 붕어빵 굽는 경험이 있는 분을 찾아서 모든 성도들이 보는 가운데 시범을 보였다. 처음 작품은 역시 실패. 다 태웠다. 반나절 도전 결과 좋아지기 시작했다. 땅콩과자를 만드는 기술자들이 기관별로 1명이 한 팀이 되어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전도하게 되었다. 땅콩과자 1봉지에 천원이다. 5+1원이라 5봉지를 사가면 다음에 올 때 빈 봉지 5개를 모아 오면 1봉지는 그냥 드렸다. 이 봉지에 비밀이 있었다. 바로 이 봉지가 전도지인 것이다.
다섯 번에 전도 초청의 내용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모아진 수익금은 모두 자원봉사대 지원비와 구제비로 사용된다. 교회는 선한 사업에 부하여지고 한 영혼을 교회로 인도하는데 좋은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 것이다.
시작한지 2개월 되는데 성도들이 모두 참여하여 아주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면 땅콩과자를 만드는 날은 성도와 지역주민이 아주 자연스럽게 계층과 차별 없이 누구나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교회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게 되었다.
땅콩과자 전도를 위하여 먼저 1시 전에 모여서 전도를 위해 통성기도를 팀 리더가 인도한다. 그 이후에 2시간 현장에 나가서 전도를 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윤맹석 목사 [횃불성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