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비전을 향해 꿈꾸며 전도하는 교회
예배의 타겟은 하나님께로! 모든 성도가 함께!
△계량화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2000년 10월 15일, 위임예배를 마치고 8명의 성도가 가진 비전은 30명이었다. 이 해가 다가기전에 30명 교인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한번 해보자는 출발이었다.
그리고 30여명으로 2001년을 맞이했고 2001년의 목표는 1+1=100이라는 수 개념의 목표였다. 30명이 1+1이면 60이지만 하나님의 계산방식은 다르실 것이다. “전심으로 전도하면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비전을 성도들과 나누고 그 일에 그해의 모든 힘을 쏟았다. 2001년의 사무연회는 성도 100여명이 넘어서 있었다. 그 다음의 목표는 153 그리고 그 다음의 목표 드림 300 그리고 그 다음은 점프 500이었다.
14년차를 맞이하는 지금 사랑의 동산 공동체는 500여명의 공동체로 자라고 있다. 숫자적 목표에 대해 선한 비판이 있을 수 있으나 목회자와 교회가 게으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책이었다. 계량화 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면 자칫 갖은 합리적 변명으로 한 해 한 해 보낼까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예수님도 달란트의 이익을 계산하시지 않으셨던가.
△예배의 타겟은 하나님께로! 모든 성도가 함께!
지속적으로 드려지는 예배마다 특색을 부여했다. 주일 낮 오전 8시, 오전 9시 예배는 장년들을 대상으로 전통예배를 드리며, 오전 11시 예배는 청년과 장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찬양과 영감이 넘치는 회개와 치유가 있는 예배로 구성했다.
주일 오후 찬양예배는 기관, 교구의 헌신예배, 선교예배로 드린다. 주일 11시 예배를 제외하고는 장로들과 평신도들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주일 오전 11시, 찬양예배에 앞서 찬양단이 언제나 20여분 정도 찬양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수요일 저녁은 중보기도회이다. 성도들이 연초에 제출한 기도제목을 카드로 만들어 매 수요일 마다 중보기도 하고 있다. 금요일 기도회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하나님과 성도의 일대일 만남에 초점을 두며 강력한 성령임재를 사모하며 모인다.
연초에 있는 새벽대행진에는 20일 동안 그해 목표에 따른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비전을 위해 꿈꾸고 기도하며 특히 이때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석하게 되고 드려진 모든 헌금은 이 새벽대행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성도와 하나되기 ‘심방과 교육’
개척초기부터 새가족 성경공부를 시작하여 매년 가르친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푸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다. 이제는 새가족부 교사들이 이 일을 목회자 보다 능숙하게 감당해내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교재도 이강호 목사님의 ‘구원으로의 초대’를 재편집한 초보과정과 교단헌장 중 성도의 생활편을 재구성한 진보과정으로 사용하며, 지도자 과정은 본인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성경공부를 주관에 치우치지 않기 위해 한국교회에서 공인된 프로그램인 크로스웨이를 도입하여 매주 20여명이 이상이 공부를 하고 있다.
△교회 기관, 목장 조직과 운영
성도의 관리를 위해 새가족은 새가족부가 가르치며 관리하고, 이어 기관에 자동입회되어 연령별로 구분한 5개의 남선교회와 8개의 여선교회가 또래관리를 하며 모든 연령층을 고르게 분포한 교구 목장에서 상하관리를 하고 있다. 교역자가 1차 관리, 기관이 2차 관리, 교구에서 3차 관리를 하는 3중 네트워크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목장은 과거 지역중심에서 상하중심으로 하고 지역모임에서 매주일 교회 안에서의 작은교회 모임으로 하여 모두 함께 중식을 나눈 뒤에 교구교회별로 모여 교단공과로 공부한다.
이 모임은 매우 영적이며 능동적이고 사랑의동산 공동체의 강력한 힘이기도 하다. 특히 중직들은 장로학교·권사학교·안수집사 학교를 1년 20주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남자 성도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아버지교실을 운영해서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제는 주일 목장으로 성장하여 5개 클래스가 매주일 식사 후 함께 말씀의 교제를 나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남자성도가 많은 교회로 성장 해가고 있다.
개척초기에 남자성도들과 중·고등학생들을 전도하기위해 매주토요일 축구공 하나들고 주변 학교운동장으로 전도 나갔던 일들이 떠오른다. 이렇게 전도된 이들이 이제는 주일에 공차자고 하여도 거절할 만큼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으며 이때 닦아진 축구실력은 교단의 전국평신도 축구대회에서 두 번 거푸 우승하였고,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여 자부심을 갖기도 했다.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 이미지 전도와 총동원전도
매주 목요일의 토스트 전도는 방과 후 피곤한 모습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접촉점이며 매주 토요일의 클린전도(동네청소전도)는 김포의 명품전도가 되었다. 특히 성경적 절기와 민족적 절기에 지역 기관들, 노인정, 경찰서, 병원, 시청, 사업장, 불우이웃돕기를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는데 성도들이 매우 자랑스럽게 감당하고 있다.
시청이나 동사무소, 보건소등에도 물심으로 협력하여 그들이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할 때 먼저 요청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격년에 한 번씩 하는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동사무소를 통하여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런 전도들은 당장 열매가 없어도 모든 분들이 교회를 선하게 표현하게 하는 이미지 전도에 매우 효과를 보고 있다.
1년에 봄가을 두 번하는 총동원 팀(기관별, 목장별, 교육기관별) 전도는 전교인이 피해갈 수 없는 전도의 에너지 폭발 시점이다. 이 전도도 시냇가푸른나무교회(구 봉천교회) 지금은 원로목사이신 이강호 목사님께 몸에 배이도록 배운 일이다. 개척하기를 원하는 교역자들에게 반드시 부흥한 교회에서 3년 이상 몸에 배도록 전도와 교육을 배우고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도시즌이 되면 모든 예배시간에 전도목표와 비전이 기관별로 목장별로 제시되고 개사한 전도가를 부르며 함께 부르짖고 기도하고 모여 거리, 축호, 관계전도로 뛰어나간다. 진부한듯하지만 총동원의 의미를 성도가 총동원되어 전도한다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통계적으로 보니 해마다 100명이상 들려가고 30명이상이 등록하여 정착하고 있다.
송재원 목사 [사랑의동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