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 - 평안성결교회 / 김상선 목사

▲평안성결교회의 시작
평안성결교회는 낙도와 농·어촌과 세계오지에 선교하는 교회,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 민족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교회라는 3대 비전을 가슴에 품고 김상선 목사와 몇 명의 성도들과 함께 1996년에 조그마한 건물을 임대하여 평안성결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 후 더 큰 건물로 그리고 장애인들의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들의 자립작업장과 편의 시설을 위한 건물을 지어 약 4년 이상을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동거동락 할 수 있는 서남장애인복지타운을 설립하게 되어 지금은 원요준 목사가 영빈교회와 서남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영아전담시설을 허가를 받아 서남지방 안에서 특수 목회의 모델 교회가 되기에 이르게 되었으며, 평안성결교회는 하당에 하나님의 은혜로 대지 300평을 구입 한 후 1년지나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자라가는 교회
평안성결교회의 3대 비전을 이루기 위한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혼구원에 두고 있다.
2004년 11월에는 주변의 소외된 많은 아이들이 한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안에서는 매일 매일 아이들에게 숙제와 기초학습을 비롯해 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간의 정신적, 지적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일대일 전문 상담을 통하여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매일 식사는 물론 간식을 제공하며 그리고 방학기간동안 맞벌이 부모님들의 자녀들과 할머니와 사는 아이들이 많아 가족끼리 여행을 한다는 일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센터에서는 현장학습을 서울로 때로는 놀이시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마음껏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슬로시티로 지정된 우리교단 교회가 있는 섬 완도 청산도에 가서 여름 캠프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
요즈음처럼 전도하기가 어렵다고들 다 말을 하며 점점 주일학교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지역아동센터는 관계전도를 통한 아이들 전도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평안성결교회 주일학교 아이들 중에 많은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를 통하여 전도가 된 것을 볼 때 센터 운영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2010년에는 교회의 비전인 민족의 지도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성전 옆 부지에 3층 270평 비전관을 건축하게 되었는데, 당시 미국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며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한 지영선 전도사가 기도 중에 목포 땅에 국제학교를 건립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므로 믿음으로 당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여건도 교회 상황도 능력도 전혀 없었지만 무조건 기도로 믿음으로 대 공사를 시작하였다. 공사는 직영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건축비를 2억 이상을 절감 할 수가 있었다.
이제 3년이 된 목포국제기독학교가 처음 시작 할 때 약 1년 동안은 시행착오로 인하여 너무나 힘들고 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도 역시 외부의 지원이나 후원금을 받지 아니하고 자체적인 아주 적은 수업료를 받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도우심과 교회의 비전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으리라 생각을 해 본다. 학교가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학부모님들의 입 소문으로 현재 교사는 지영선 교장 선생님을 비롯 외국인 교사 3명과 모든 학과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과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영어를 중점으로 배우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특별히 목포국제기독학교는 아이들은 물론 주님을 모르는 학부들의 전도에 아주 좋은 현장이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학부모들도 자녀를 교회에서 운영하는 줄 알면서도 보내는 것은 학교를 그 만큼 신뢰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나 성경을 배우는 일에 있어서 거부감 없이 따라주며 점점 한 사람 한 사람 신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공교육의 현실에 괴리감을 느낀 학부모나 영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은 종교와 상관 하지 않고 보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국제학교 역시 관계 전도의 지름길이면서 민족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키우는 요람이 될 것을 기대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미래의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지난 100년 전 이 땅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병원과 교육을 통하여 전도의 물꼬를 텄다면 오늘 날에도 마찬 가지로 교회 안에 인력과 환경 그리고 투자를 통하여 먼 안목을 바라보며 현 시대에 맞는 아이들의 교육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안성결교회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을 자주 외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회, 평생 몸 된 교회를 섬긴 성도들을 노년에 케어 할 수 있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2011년 2월에 비전관 1층에 삼성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예수님의 꿈을 가득안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바르게 자라나는 것을 원훈으로 삼고 매주 월요일마다 교사모임을 통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 집을 통하여서도 교사는 물론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계속 전도가 되고 있다.
▲예배와 교제를 통해 부흥하는 교회
2014년에는 교회의 표어를 예배와 교제를 통하여 부흥하는 교회로 정하고 주일학교를 비롯해 각 기관 예배와 셀 모임과 교제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평안성결교회가 속한 서남지방회는 대개의 교회들이 섬과 농촌에 분포 되다보니 미자립교회들이 대부분이어서 지방회 안에 있는 교회들을 섬기며 선교하는 일에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선교하고 있으며 주님의 명령을 따라 교단을 초월하여 필리핀, 케냐, 아프리카의 선교에도 동참하고 있다.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평안성결교회 모든 성도들은 3대 비전을 이루는 그 날까지 기도하며 영혼을 구원하며, 지역과 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 할 것이며 우리 예성 교단을 사랑하는 교회로 기억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