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영암골
교회건축이야기
장종용 목사의 염암교리 문답해설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남전련회장 신영목 장로 / 여전련회장 허영미 권사
각자의 자리에서 예성의 향기 드러내는 전국연합회
2010-07-02 오후 3:37:00    성결신문 기자   


지난 6월 24일 우리 교단의 중추적 기관인 남전도회전국연합회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을 신문사로 초청 이들 기관의 2010년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신영목 장로와 허영미 권사가 한 자리에 함께 했다. 작게는 개인의 소망으로부터 시작하여 교회에서의 각 기관의 바람직한 역할, 총회기관으로서의 전국연합회의 사명과 비전까지 두루두루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한정된 지면이지만 각 기관의 활동계획과 전국교회를 향한 관심과 호소를 담았다. 인터뷰를 통해 전국교회가 각 기관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

정연동 편집국장= 먼저 늦었지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그리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축하드리며, 전국교회에 인사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신영목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예성교단 모든 식구들에게 그리고 모든 남전도회 회원들에게 먼저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시는 많은 일들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나에게 주어진 사명들을 뜻을 다해 준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아주 기뻐하실 것입니다.

허영미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부족하지만 작년에 이어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직분을 맡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남은 임기동안 맡겨 주신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 이제 각각의 기관이 2010년도에 역점을 두고 진행될 사업계획에 대하여 듣고 싶습니다.

신= 우리 남전도회는 금번 여름행사를 창신수양관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그간 대천해수욕장이나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경기지역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전국의 회원들이 오시기에는 좀 힐들겠지만 장소가 좋고 기도하고 쉴만한 곳입니다. 역점을 두고 진행되는 사업으로는 아시다시피 카렌다 사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00주년 회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금년이 지나면 무난하게 1억원 기금 조성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 실시했던 전국남전도회 체육대회를 올해도 더욱 뜻 깊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허= 숙원 사업인 양평기도원 땅 부지에 여전도회 100주년 기념관을 건축하는 일입니다. 지난 5월 19일 가칭 성결복지마을 이사회 발기인 총회를 가졌고 5월 24일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일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교단의 발전은 물론,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기회가 많아 질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7월 5일~7일까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수련회를 등촌제일교회 강화수양관에서 개최합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여전도회 회원들을 많이 보내주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정= 성결복지마을이 기대가 됩니다. 많은 기도와 물질이 필요한 일이나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성결복지마을이 아름다운 마을이 되리라 믿습니다. 조직 활성화를 위해 전임 회장들이 많이 애를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신= 남전도회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소속돼있는 교회 담임목사님들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것입니다. 남전도회는 동떨어진 하나의 기관이 아닙니다. 총회와 교회, 목사님들이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야 할 자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자체적으로 독립해라. 자체적으로 행사해라.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라”와 같은 그런 기관이 아니라, 총회에서 깊은 애정으로 지켜보고 관심을 가져야 할 기관입니다. 의례적인 말이 아닙니다. 전국의 목사님들, 사랑으로 저희 남전도회를 대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또한 남전도회 본연의 목적인 전도는 저 멀리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전도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통해 교단과 개교회, 남전도회의 부흥을 앞당기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전도회 전국 전도대회나 체육대회를 시행할 생각입니다. 기도해주십시오.

허= 우선적으로 모여야 일을 하는데 모이질 않으니까 임원선출 하는데도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본인은 임원을 하고 싶은데 섬기는 교회에서 지원이 되지 않아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개교회 특히 큰 교회 목사님들께서 우리 교단의 발전을 위해서 숨어있는 일꾼들을 여전도회전국연합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 교단적인 차원에서 지원이나 후원이 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좀더 확대되어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두 분이 오랫동안 연합회에 소속돼있었고, 또 회장으로 교단을 섬기시고 계십니다. 보람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신= 우리 남전도회 임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여전도회 100주년 연감 책자 발간을 비롯해 가칭 성결복지마을 건립을 위한 이사회를 발족한 일, 매년 부활절 성가 경연대회와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은혜 받은 일들, 때마다 일마다 지련회 회장들과 교류하며 서로 은혜 받고 감동받으며 힘을 실어주고 용기를 줬던 일, 이밖에도 많은 일들이 있지만 다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은혜도 많이 받고 고난과 축복도 함께 받으며 믿음으로 성숙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정= 마지막으로 총회나 전국교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서 전국의 회원들에게도 짧게나마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 총회나 개교회에서 생각하기를 남전도회를 다른 동네일처럼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이 총회가 할 일인데 우리 남전도회가 하고 있습니다. 일꾼만 보내놓지 말고 방관만 하지 말고 이러 부분을 협조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100주년 기념행사 시상식에서도 목사님들 시상은 많았는데, 평신도 표창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평신도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인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허= 해주실 수 있는 만큼 힘껏 지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여전도회가 총회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국교회에게는 그간에도 많은 관심으로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전도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여전도회가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공문을 제대로 받아서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전도회 회원들에게는 그동안 잘 협조해 주시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믿고 따라주신 것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기도와 협조바랍니다. 이번 여름수련회때 많이 참석하셔서 함께 은혜 나누고 영적으로 재충전 받아 개교회에 헌신 봉사하는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삼교회 전 영 호 목사
89회기 총회장 노희석 목사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교회탐방 - 진주동부교회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