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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교회를 되찾은 눈물의 힘
무교동교회를 되찾은 눈물의 힘
2016-04-25 오전 11:29:00    성결신문 기자   


김신환 목사(1912~2004)는 교회개척에 남다른 열정과 사명이 있는 지도자로 일곱 교회를 개척한 개척의 용사다. 

해방 후 2년, 김신환은 전북의 시골교회 집사였다. 그때 성결교회의 어머니교회라 할 수 있는 무교동교회(현 중앙교회) 예배당은 여전히 친일파 성일석의 공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김신환은 서울에 올라오면 가끔 전 무교동교회의 성전을 찾아가곤 했는데 그곳에서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들렸다.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1947년 2월, 서울 아현동 서울신학교에서 교역자 수양회가 열렸다. 김신환은 절호의 기회가 왔다 생각하고 성결교단의 지도자 30인 목사들에게 탄원서를 냈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 “우리 어머니는 유곽에 빠져 있는데 왜 빼내오지 못하고 선교, 전도만 하는가. 어머니부터 빼내시오!” 

수양회 중간 즈음에 박현명 목사가 이 탄원서를 읽으며 통곡을 하자, 이때 모인 2천 명의 교역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예배당 찾기를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무교동 예배당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김신환 집사가 남몰래 흘렸던 그 눈물을 보시고 무교동교회의 예배당을 되찾게 하셨던 것이다(요 2:17, 시39:12, 사 38:5, 시 126:5,6).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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