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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부흥사회 회장 조석근목사
산상성회 준비하는 예성부흥사회 회장 조석근 목사
2010-08-02 오후 2:10:00    성결신문 기자   


“말꾼이나 구경꾼 아닌 예성의 일꾼이 됩시다”
8월 9일부터 열리는 27차 산상부흥성회에 성결가족을 초청합니다


교단의 대표적 부흥성회로 자리 매김한 산상성회는 지난 1983년 연합성회를 시작으로 시행되면서 27년간 단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예성의 대표적 부흥집회로 발전하여 왔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의 순수한 부흥운동은 교단발전의 원동력과 성결성 회복을 위한 영적 성장에도 큰 몫을 하였다. 올해도 그 연장선상에서 산상성회를 준비하는 예성부흥사회 회장 조석근(안강남부교회) 목사를 만났다.

△금번 산상성회가 다른 해와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것은 없는지요?
네, 있습니다. 매년 성회를 주관하는 대회장들마다 지난해보다는 좀 더 차별화된 성회를 준비하려는 열심이 있었으므로 27차를 맞이할 수 있었지요. 지금까지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와의 차별성은 4인4색의 강사를 모셨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인물의 새로운 스타일로 말씀을 선포 할 때마다 새로운 맛이 더 하리라 생각합니다.

△ 금년 성회에는 훌륭한 강사진이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성실과 겸손함으로 성공적인 목회를 하시고 계신 분들이지요. 그리고 시세 말로 요즘 뜨는 별들이라고들 말하지요. 저는 저희 교회 집회강사를 모실 때에도 조금 까다롭게 선별합니다. 특히 교단 교회와 평신도를 초청하여 은혜 끼치는 자리에 보통으로 선별했겠습니까? 일일이 논평 할 수는 없지만 전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하면 새로운 도전을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부흥사는 누가 뭐래도 자신이 섬기는 교회를 먼저 성실하게 사역을 잘 감당해야하지요. 오시는 강사 모두들 땀과 눈물로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분들입니다.

△ 금번 산상성회를 통해서 우리 예성인들에게 어떤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주실는지요?
교단과 부흥성회 성격을 알고, 주최 단체를 알고 있으니 꼭 필요한 말씀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선포할 때에 성령님께서 모인 모든 이에게 크게 일 하실 것입니다. 회개와 감사와 순종과 섬김으로 큰 변화의 물결이 파도처럼 모인 모든 이에게 큰 은혜로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 분들의 섬기는 교회와 은사적 면면을 보면 알만한 분들은 다 압니다.

△ 산상성회를 앞두고 전국의 예성인들에게 한 말씀하신다면?
“예성인”을 사랑합니다. 제가 성격상 사람이나 어떤 것에 대해서 사랑한단 말을 잘 못하고,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예성은 사랑한다고 쉽게 고백 하면서, 만나는 예성인들에게도 예성을 사랑하자고 강요합니다. 우리 모두 예성을 사랑합시다. 목회자 여러분 오세요. 잘 섬기겠습니다. 성도님들을 보내주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말꾼이나, 구경꾼 되지 말고. 일꾼이 되라.” 늘 설교하고, 듣지요. 우리 모두 예성을 위해 일꾼 되기를 힘쓰고 같이 기도하면서 함께 갑시다. 기도해 주십시오. 금년 27차 산상부흥성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전국 교회들의 기도로 예비된 큰 은혜가 있을 줄 확신합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돌립니다. 예성인 여러분 우리 그 때, 거기서 만납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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