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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교단학교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정상운 성결대학교 총장
2010-01-11 오후 1:42:00    성결신문 기자   


“더욱 더 교단학교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대로 된 기독교 명문사학

2010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을 집무실에서 만났다. 입시행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짧은 틈새를 찾아, 올해 입시전망과 학교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보았다.

교단대학으로서의 자리매김, 학교 설립이념의 구현, 목회자 양성기관, 영성과 지성이 겸비된 인재양성, 오늘보다 내일의 희망이 밝은 학교 등 성결대학교의 정체성과 미래를 바라볼 수 있었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총장의 가슴속에 담겨진 비전과 도전정신이 읽혀졌다.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까지 펼쳐진 힘찬 날갯짓은, 한국성결교회의 모체가 되는 동양선교회(OMS)의 설립목적과 같이 동아시아에 사중복음 전파라는 역사적 정체성에 굳건히 세워져 있었다. 과거와 미래를 하나로 꿰는 통찰력, 도전과 응전을 반복하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헤아리는 혜안 등 성결교회사를 전공한 정 총장의 면모를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변화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대담: 정연동 편집국장 / 정리: 유홍열 편집부국장]


정시모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시에 관해 먼저 말씀해 주시지요.
학교의 모든 시스템과 변화들의 결과가 바로 학생들의 만족도와 입시를 통해 표출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는 지난해부터 두 자리의 경쟁률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마감된 2010학년도 수시모집 2-1에서는 11.45:1, 2-2에서는 22.15: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의 최고 기록을 갱신하여 3,073명이 더 지원하게 된 것은 성결가족들의 기도의 결과입니다. 이는 수도권대학들의 입시경쟁률이 하향세임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결과입니다. 현재 학교에는 모두 22개의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군종사관 후보생 응시자격 부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전도사 자격증, 지역사회개발전문요원 1급 자격증,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해당 학부(과)에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협력해 주셨지만, 이번 정시모집에도 교회와 주변의 실력 있고 신앙 좋은 인재들을 많이 보내주십시오. 시대가 요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결의 기수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성결대의 변화를 이끌어 왔는데요. 총장으로 취임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교단 대학으로서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근간으로 대학의 합리적인 경영쇄신과 제도개선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교단과 학교와의 결속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성결대의 제1의 기능이자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모든 환경 및 시설, 제도들의 변화 또한 이를 더욱 공고히 감당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대내외적 비전들을 현실화시키고, 구체화시켰다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교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지요.
‘3C’를 말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C'는 Christ, 그리스도 중심입니다. 변화를 꾀하되 그리스도 중심, 설립이념 중심이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를 추구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 일고 있는 내·외적변화는 그 어떤 것도 신앙의 틀을 넘어서거나, 교단산하 학교로서의 본분에 어긋남이 없습니다.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의 시대에 학교 설립이념인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 양성’이라는 바른 방향성을 향해 매진해가고 있습니다. 가일층 전진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당부 드립니다.

두 번째 'C'는 Change, 즉 변화입니다. 요즘 시대의 한 달은 과거의 10년과 맞먹을만한 큰 변화의 시대를 가져다줍니다.

저는 총장 취임 시부터 지금까지 교단대학으로서 기독교대학으로서의 본질에 바로서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교 설립이념을 구현하려고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가시적이고 외적인 변화가 학교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던 후원금 모금도, 제 자신부터 생각을 바꾸니 33억이라는 큰 열매가 맺혀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과분하게도 많은 분들이 CEO총장이라는 별칭도 붙여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변화가 학교내외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16개 교회가 후원해주셔서 2년 전 성구액자를 새롭게 교체하여 다시 화장실에 800개의 성구액자를 부착했습니다. 곳곳에 붙어있는 말씀이 학생들의 마음속에도 새겨졌는지, 올해 신입생 중 2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세례를 받는 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또한 우리학교는 종합대학 중에 유일하게 재떨이가 없는 대학입니다. 일부 소수의 흡연학생들에게는 자발적으로 금연을 유도하고 성공자에게는 금연성공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클린캠퍼스 캠페인’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C'는 Challenge로 미래의 도전이며 세계를 향한 도전입니다. 한국의 대학들은 지금 세계화라는 풍랑을 맞이하여 닻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도 지금의 자리에서 일어나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가야 하며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라운지 개관을 비롯해 해외캠퍼스 운영, 34명의 원어민 전임교수 채용을 통한 외국어 수업, 17개국 51개 외국대학과의 자매결연, 동아시아 해외봉사단 파견, 해외 인턴십 등 학내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제화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한 변화이자 도전이었습니다.


CEO총장이라는 별칭이 붙으셨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총장께서 33억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모금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간략히 언급하셨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만 주력하다가 총장직을 맡게 되자, 학교발전을 위해 ‘기금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꿈과 비전을 공감하면서 기부할 이들을 만나고 설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뢰와 진실’이 교감된 것 같습니다. 교단 교회와 동문,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기업가, 타 교단 목회자 등 다양한 계층에서 학교 발전기금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송화자 사모님은 집을 헌납하기도 하셨고, 어떤 학생은 등록금을 다시 내어놓기도 하였습니다.

교단이나 학교와 관계없는 장로교 새안양교회 김한욱 목사님은 4억이라는 큰 액수의 금액을 기부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벽돌 한 장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1004후원(1,004만원) 기부자도 이미 47호를 넘어섰습니다. 감격스럽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교단 교회들을 비롯한 모든 기부자들이 기쁨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베푸신 사랑과 격려에 좋은 학교로 보답하겠습니다. 33억 액수 모금보다 하나님께서 성결대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에 그저 주님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 대한 정책도 다양하고 적극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안목과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임기간인 3년 8개월여 동안, 학교가 지금까지 체결한 자매결연대학의 약 반 정도를 이 기간 중에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일이었습니다. 자매대학 간의 글로벌 대학공동체를 만들어 상호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학교 내 다양한 국적의 교류학생들이 캠퍼스를 누비게 되면서,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이나 언어습득이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올해 37명의 전임교수를 임용했는데, 이중 81%인 30명을 외국인교수로 채용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라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교내에서 세계의 문화와 소통하고 국제 언어인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언제든지 원어민 교수로부터 언어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CNN 등의 세계뉴스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의 해외진출 기회가 많아진 점을 꼽고 싶습니다. 동아시아 봉사단, 해외인턴십 파견, 해외캠퍼스 프로그램(SIA, Sungkyul International Academy)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학기가 종강하게 되면 종강예배 때 동아시아 해외봉사단이 발대식을 갖습니다. 성결교회의 모체가 되는 동양선교회의 비전을 따라,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에까지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개강예배에는 선교보고를 영상보고로 받습니다. 참석한 학생과 교수들로부터 문화체험과 언어능력의 함양뿐 아니라 인생관과 신앙관이 변하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는 놀랍고도 감격스러운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인턴십 파견, 해외캠퍼스 프로그램도 긍정적인 결과들이 많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라운지 프로그램을 포함한 국제 프로그램에 3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전 세계에 걸친 성결의 앞선 인적, 물적 네트워크가 글로벌 인재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신축되는 첨단학술정보관에 대해 학내구성원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입니다. 대학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화, 특성화 등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첨단 교육시설의 도입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년 4월경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국내대학 최초로 로봇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서고, 유비쿼터스 라운지 등 최첨단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162억원 가량이 건축비로 소요되며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 3,983평으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자동서고 도입으로 서적의 적재 및 보존의 공간효율성이 높아져 유비쿼터스 라운지, 멀티미디어실, 영화관, 카페테리아, 국제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고, 부족한 주차공간의 해소, 교과부에서 지적해온 교사(校舍)의 비율을 높이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 건물들의 변화를 꾀한바 있습니다.

기념관 대회의실과 홍대실홀, 뷰티학부 실습실, 연극영화학부 전용극장 등을 새롭게 꾸몄으며, 중생관에 이어서 성결관도 첨단 계단강의실과 내부 리모델링,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였습니다. 철저히 수요자인 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전공과목의 실기능력을 배양하고 학습의욕 고취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개교 47주년입니다. 반세기 역사를 앞두고 앞으로 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지난달에 김문수 경기도지사께서 학교를 방문하여 특강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학교와 관련하여 안양시 발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가 외곽고속도로 군포IC와 성결대, 만안구를 관통하는 터널 신설을 도지사에게 전격 요청했었습니다. 간절한 바람이 전해졌는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한 지 하루만에, 경기도 건설본부장에게 특명을 내려 학교를 방문토록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지난주에도 도청관계자들이 찾아와 함께 논의하였는데, 터널이 신설될 경우 학교의 교통여건과 전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학교 앞 도로로 수많은 차량들이 왕래할 것으로 보여 학교 건물이 시야가 열리고, 학교홍보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학교 양쪽에 재개발계획 시행으로 15층 아파트 숲속에 갇히는 결과에 처할 것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개교 47주년 기념예식과 함께 ‘50주년 기념사업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사회를 통해 인준 받은 12대 추진사업을 이날 선포했습니다. 1)세계적 석학우수교수 영입 및 우수학생 유치 2)특성화학과 및 국제학부 신설 3)동아시아·환태평양 교육공동체(협의회) 구축 4)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인증제도 활성화 5)개교 50주년 기념 세계적 석학초청 국제학술대회 개최 6)성결고전(원문형태의 김응조 목사님 성서대강해)과 성결교회 주석 연속발간 7)경영진단을 통한 경영혁신 추구 8)대학발전기금 100억 모금 9)50주년 기념교회 건축 및 21세기 목회성장진흥원 설립 10)초현대식 국제생활관 및 첨단 강의실 신축 11)잔디공원 및 Sunken 플라자 조성 12)성결대학교 50년사 편찬입니다. 따로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교단과 학교와의 바람직한 상에 대해서 한 말씀.
성결대학교는 교단 산하의 교육기관입니다. 작게는 이사회의 관리감독을 따르며, 넓게는 교단 모든 구성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반영해가는 것이 산하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일 것입니다. 교단대학으로서 더욱더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인적인 하나님의 사람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구현하여,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목회자를 배출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력 있는 ‘실무형 기독교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학교가 교단보다 커졌다는 일각의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부모 없는 자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학교는 영원한 은사이신 영암 김응조 목사님과 교단의 예성 1세대 목회자들을 통해 태동된 학교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성결관이 세워지고 중생관, 그리고 재림관이 지어졌습니다. 그분들의 밑거름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학교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교단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대학원 독립건물과 신대원생 기숙사 생활을 통해 영성훈련의 차세대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교단리더(목회자, 교수, 선교사) 키우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제는 학교의 교육인프라와 인적 자산이 교단을 위해 쓰여질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유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성결영성훈련원과 산학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영성교재 발간 및 실천프로그램 보급, 영성훈련의 이론적 뒷받침을 다져가는데 일익을 담당하려고 합니다. 현재 총회 교육부와 함께 진행 중인 신학정립 프로젝트도 교단과 학교와의 바람직한 상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에서는 정책을 수립·제정하고, 학교를 비롯한 모든 산하기관에서는 물적, 인적자원의 협력과 보완을 통해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현재 9월에 실시하고 있는 개교기념행사를 확대하여 10월경 가칭 ‘예성 한마당 축제’를 교단중심으로 함께 개최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1월의 평생교육원 교육, 5월의 교단총회, 8월의 하계수련회와 함께 교단의 4대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구축된 학교의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문화와 축제의 행사로 기획해볼 생각입니다.

총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단과 학교와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단과 학교가 같이 발전하고, 성장의 기쁨과 혜택을 같이 공유해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일해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단 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글로벌시대에 동아시아 지성의 허브,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 명문사학. 이것이 바로 성결대학교의 미래 모습일 것입니다.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이때에 입시경쟁률을 해마다 경신할 만큼, 학교가 대내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전국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성결대학교는 예성 한 가족, 우리 모두의 자산이요, 훗날 우리의 기쁨과 상급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2010년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학교가 되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결가족 모두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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